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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화)

그랜드 하얏트 인천,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 2관왕

‘최고의 공항 호텔’ 1위’, ‘최고의 MICE 호텔’ 3위 동시 수상



인천국제공항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인천이 미국 럭셔리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로부터 ‘최고의 MICE 호텔 (Best MICE Hotel)’ 부분 3위와 ‘최고의 공항 호텔(Best Airport Hotel)’ 부분 1위에 선정됐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올해로 13년 째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드’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2만 2000명의 온∙오프라인 독자들이 참여해 공항, 호텔, 항공 등 전세계 관광 서비스 분야 84개 부분에 상을 수여했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2014년에 이어 2016년에도 ‘최고의 MICE 호텔’을 수상해 최고의 미팅 및 이벤트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임을 입증했으며, 2012년부터 3년 연속 그리고 2016년에 또 한 번 ‘최고의 공항 호텔(Best Airport Hotel)’을 수상하며 한국의 대표적인 관문 호텔임을 증명했다.
특히 `최고의 MICE 호텔’은 2014년 웨스트 타워 오픈과 함께 총 1022개 객실을 보유, 북미를 제외한 하얏트 호텔 중 가장 큰 규모를 갖춘 이후 수상하게 된 상으로, 전 세계 교통의 허브인 인천국제공항의 편리함과 대규모의 연회장과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인정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최고의 공항 호텔(Best Airport Hotel)’은 호텔 내의 야외 가든과 인접한 수영장, 다국적의 고객층을 만족시키는 레스토랑 8 등 피곤함을 회복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높게 평가돼 수상하게 됐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아담 마이어트(Adam Myott) 총지배인은 “전 세계적으로 저명한 여행 전문지인 글로벌 트래블러에서 상을 수여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보다 강화된 서비스와 시설로 최고의 호텔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주어진 상으로 알고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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