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티 세계의 로드 맵 티 아틀라스(WORLD ATLAS OF TEA) 오늘날의 티 트렌드는 홍차를 중심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홍차를 비롯한 티가 커피의 유력한 대체재가 될 것으로 세계 유수의 전문 기관들이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세계의 티는 지금 해마다 허브 티, 티 블렌드, 그리고 홍차 베이스의 밀크 티로 끊임없이 식음료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티 아틀라스>는 국내에서 출간된 월드 아틀라스 시리즈 <커피 아틀라스>에 이은 제2권으로서 티의 대중화를 위해 티의 역사, 문화와 함께 찻잎이 산지에서 한 잔의 티에 이르기까지 기본적인 내용을 충실히 소개한다. 또한 티를 우리는 방법과 함께 오늘날의 세계적인 트렌드인 티 블렌딩, 티 믹솔로지 등의 환상적인 세계도 보여 준다. 특히 아프리카, 인도 아 대륙, 중동, 극동 아시아, 남아메리카 5대륙의 30개에 달하는 다양한 티 생산국들의 티 생산, 소비, 수출, 수입 등을 집중 조명하면서 세계 티시장의 다채롭고도 거대한 규모를 한 눈에 보여 주고 있다. 한편 이 책은 앞으로 곧 다가올 티의 세계에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예상,
오늘(3일), 2018년 새해를 맞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크리스토퍼 존스 신임 총지배인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존스 신임 총지배인은 지난 20년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탄탄히 경력을 쌓아온 인물로 탁월한 리더십과 다양한 브랜드의 경험을 바탕으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운영을 맡게 됐다. 호주 국적의 크리스토퍼 존스 총지배인은 브리즈번 메리어트 호텔(Brisbane Marriott Hotel)의 오프닝 태스크포스팀 일원으로 근무했으며, 메리어트 시드니 하버 앳 서큘러 키 호텔(Sydney Harbour Marriott Hotel at Circular Quay)의 리노베이션 및 리브랜딩에 대한 경력을 쌓았다. 또한 미국의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올랜도 그랜드 레이크스 호텔(JW Marriott Orlando Grande Lakes)의 오프닝 팀으로 일하기도 했으며, JW 메리어트 스타 패스 리조트 & 스파 (JW Marriott Starr Pass Resort & Spa)에서 임원으로서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크리스토퍼 존스 총지배인은 한국의 르네상스 서울 호텔(Renaissance Seo
발표 논문이 800여 개에 달하는 한국호텔리조트학회가 어느덧 설립된 지 15년이 지났다. 그동안 호텔 리조트의 발전 및 품질 향상을 위해 호텔 리조트 서비스 산업의 학문적 연구에 전념해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한 한국호텔리조트학회의 제7대 정용해 회장을 만나 앞으로의 연구 목표와 학회 회장으로서의 포부에 대한 얘기를 들어봤다. 학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용해 회장의 노력이 돋보이는 시간이었다. 새로운 이론의 정립과 현상에 대한 발견 한국호텔리조트학회 정용해 회장 HR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한국호텔리조트학회는 국내 호텔과 리조트 산업을 위해 많은 연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학회 설립 목표와 함께 주로 어떤 연구에 주력하고 있는지 설명 부탁 드린다. 2003년도 1월 28일에 설립된 후, 본 학회는 호텔 리조트, 카지노, 외식, 컨벤션 등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관련 기업체와 협동체계를 구축해 마케팅 측면이나 영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들과 함께 실천적 학문 연구를 공유하며 학술 연구와 발표에 주력한다. 또한 국내외 호텔 리조트 관련 기관·산업체와의 프로젝트 수행과 교육지원을 담당한다. 단순히 현재의 호텔 리조트 업계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라운지&바’를 오는 5월 17일 새롭게 오픈한다. 이를 기념해 17일과 18일 양일간 그랜드 오픈 프로모션 ‘타임리스 클래식(Timeless Classic)’을 진행한다. 새롭게 오픈하는 라운지&바의 메뉴는 시대별로 구성된 것이 특징. 칵테일이란 용어가 탄생된 1700년대 아케익 시대부터 다양한 시트러스 주스가 혼합되어 아로마가 풍부했던 칵테일 전성기, 화이트 스피릿(진, 데킬라, 보드카 등 흰색 증류주) 칵테일이 탄생한 금주법 시대, 칵테일들이 본격적으로 대중화 된 르네상스 시대 등 시대별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다양한 클래식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 특히 ‘타임리스 클래식’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마인드맵 메뉴판을 구성해 고객이 직접 칵테일 베이스, 재료, 향 등을 선택해 ‘나와 어울리는 칵테일 시대’를 알아보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클래식 칵테일과 바텐더가 들려주는 칵테일의 히스토리텔링, 감미로운 라이브 밴드의 복고풍 재즈 연주로 과거로 돌아간 듯한 독특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이틀 동안은 드레스 코드를 ‘레트로 스타일’로 정하고 그 날의 베스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오는 5월 3일(수) 오후 7시 2층 소연회장에서 서울푸드페스티벌의 ‘식스핸즈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서울푸드페스티벌은 세계 최정상급 셰프들이 참가해 맛의 향연을 펼치는 아시아 최대의 미식 축제로, 참여하는 스타들의 미쉐린 별 수만 총 26개다.‘식스핸즈 갈라 디너’는 3명의 셰프가 함께 앙상블을 이루며 코스 요리를 제공하는 특별한 디너 이벤트로 미슐랭 2스타를 받은 벨기에 대표 모던 프렌치 퀴진의 선두주자인 ‘크리스토프 하디퀘스트’와 국내 대표 프렌치 퀴진의 정석 ‘나인스 게이트’ 윤화영 셰프, 건강하고 세련된 맛의 대가 ‘베키아 에 누보’ 이귀태 셰프가 콜라보레이션을 펼친다.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윤화영 셰프는 “이번 계기로 크리스토프 하디퀘스트와 손을 맞추게 되어 뜻 깊다”며 “이번 갈라 디너는 키조개, 굴, 해삼, 옥돔, 전복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중점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디너는 총 7 코스로 구성되며, 요리와 어울리는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와인과 페어링 된다. 특히 조선호텔 100주년 기념 와인이라 더욱 특별한 오스피드 드 본 쿠베 구로 뫼르소(Hospices De Beaune, Cuvee Goureau Meursau
아코르앰배서더코리아는 아코르호텔의 세계적인 지구 환경 보호 캠페인 ‘플래닛 21(Planet 21)’의 일환으로 국내 사회적 기업인 어반비즈서울과 호텔 도시양봉 프로젝트를 론칭했다.아코르앰배서더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의 파일럿 호텔인 이비스 버젯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을 시작으로 호텔의 옥상을 활용한 도시양봉 공간을 추가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지난 21일에는 이번 프로젝트의 론칭을 기념하여, 이비스 버젯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도시양봉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도시꿀벌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호텔 관계자는 “이번 도시양봉 프로젝트는 호텔과 사회적 기업, 그리고 고객이 함께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채밀된 꿀의 판매 수익 및 이벤트 금액들은 지속적으로 꿀벌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쓰여질 예정이며,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기부금을 통해 사회적 기업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도시양봉 프로젝트 협력 기업인 어반비즈서울은 “이미 캐나다, 유럽, 미주에서 많은 호텔이 도시양봉을 진행하고 있다.”며, “건강한 식재료를 고객에게 제공할 뿐 아니라 꿀벌을 위한 가든 조성으로 도심 속 녹지도 늘릴 수 있다.”고 호텔 속
프랑스 음식 및 와인 문화 페스티벌 '르 프렌치 고메이'가 5월 내내 홍콩과 마카오에서 열린다. 이 행사를 기념하기 위하여 파리지앵 마카오의 정통 프랑스 브래서리 레스토랑은 특별히 제작된 샴페인 페어링 4 코스 르 프렌치 고메이 메뉴를 2017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MOP 388에 선보인다. 브래서리 레스토랑의 특별 르 프렌치 고메이 메뉴에 프랑스 중소 와이너리에서 엄선한 샴페인을 페어링했으며, 프로모션 동안 병과 잔으로 마실 수 있다.샴페인 메뉴로는 양파 콤폿과 가재소스를 곁들인 가리비 구이, 푸아그라와 토끼고기 테린 파이, 포치드 에그를 곁들인 아스파라거스 벨루떼, 양배추 콤폿을 올린 곰보버섯 소스가 담긴 프랑스식 닭가슴살 요리, 농어 완자 및 샴페인 소스를 곁들인 보스턴 랍스터, 디저트로는 치즈 플래터 및 딸기 로마노프가 있다.이 섬세한 요리와 곁들일 맛있고 특색있는 와인들로는 브샤드 로제 드 장, 꼬뜨 드 발-빌라인 2014, 로이어 블랑 드 블랑 꾸베 데 슈발리에, 그랑 크뤼 NV, 베델 프랑소아즈, 데, 뱅 세크레 2006, 타이에 로제 2012가 있다.프랑스 요리와 와인에 대한 노출과 인지도를 고취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9회 르 프렌치 고메이
지난 연말 미쉐린 스타 쉐프의 요리를 착한 가격에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호텔 카푸치노가 봄을 맞아 이종국 요리연구가와 두번째 집밥 메뉴인 ‘봄 밥상’을 선보였다.호텔 카푸치노의 캐주얼 레스토랑 핫이슈(Hot EAT)에서 만나볼 수 있는 봄 메뉴는 발사믹 소스로 볶은 버섯과 삶은 양배추를 후라이팬에 한번 더 익힌 ‘봄 버섯 조림 샐러드 & 돌미나리 드레싱’과 와규,버섯, 대파, 밥이 담긴 따뜻한 돌솥 위에 사태와 해산물로 우려낸 육수를 부은 ‘와규 돌솥 국밥’,야채에 바지락과 제철 쭈꾸미를 넣어 볶은 ‘매운 쭈꾸미 해산물 볶음 파스타’ 등으로 평범한 제철 식재료를 통해 한식의 깊은 맛을 내는 이종국 요리연구가의 감성과 레시피 철학이 담겼다. ‘이종국 집밥’은 숙박을 넘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추구하는 호텔 카푸치노와 스타 요리사지만 일반 대중이 함께할 수 있는 음식을 선보이고자 했던 이종국 요리연구가의 뜻이 함께한 협업 프로그램으로 가격도 호텔에서 판매하기에는 저렴한 1~2만원대가 대부분이다. 호텔 카푸치노 관계자는 “‘이종국 집밥’ 프로그램은 시즌별 제철 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추가되는 형태로 올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라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Accor Ambassador Hotel Management Korea)가 국내 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스프링세일’을 5월 19일까지 진행한다.국내 주요 6개 도시(서울, 부산, 수원, 대구, 창원, 인천)에 위치한 19개의 호텔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봄 세일에는 업스케일 호텔인 풀만(Pullman)을 비롯하여 가족 단위 여행객이 선호하는 노보텔(Novotel),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머큐어(Mercure)와 이비스 스타일(ibis Styles),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의 이코노미 호텔 브랜드인 이비스(ibis)와 이비스 버젯(ibis budget) 등 국내에 입점해 있는 모든 호텔 브랜드가 모두 참여한다.이번 국내 아코르호텔 봄 세일은 쇼핑의 즐거움과 한강의 여유를 모두 만끽할 수 있는 서울을 비롯하여 해운대의 로맨틱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부산, 화성을 따라 늘어선 아름다운 벚꽃길로 유명한 수원, 야시장과 맛있는 먹거리로 가득한 대구, 에머랄드빛 남해와 벚꽃 축제를 모두 만끽할 수 있는 창원, 도심 속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인천과 같이 주요 6개 도
글로벌 호텔 체인 브랜드 힐튼(Hilton)이 국내 최고 수준의 럭셔리 호텔인 힐튼 부산(Hilton Busan)을 오는 7월 부산 기장군 동부산(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오픈한다.힐튼 부산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힐튼 부산 호텔의 개장 준비 상황과 힐튼 부산만의 차별화된 콘셉트와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힐튼 월드와이드 한국·일본·마이크로네시아 지역 부사장 티모시 소퍼(Timothy E. Soper)와 힐튼 부산 총지배인 장 세바스티앙 클링(Jean-Sébastien Kling)이 참석했다.힐튼 부산은 최근 부산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첫 번째로 개장하는 호텔로, ‘도심 속에서 만나는 완벽한 휴식처(Urban Destination Resort)’를 콘셉트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최고 등급의 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장 세바스티앙 클링 힐튼 부산 총지배인은 “힐튼 부산은 도심 속에서 만나는 완벽한 휴식처(Urban Destination Resort)를 지향하고 있다. 호텔이 단순한 숙박 시설이 아닌 여행의 목적지가 되겠다는 의미로 호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은 몸과 마음에 기를 보하는 최고급 보양식인 ‘경원재 효종갱’ 메뉴를 선보인다. 효종갱은 조선시대 한양 양반들이 먹었던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 해장국으로, 1925년 최영년이 지은 <해동죽지>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새벽종이 울릴 때 먹는 국이라는 뜻으로 한자를 직역하면 새벽효(曉), 쇠북종(鍾), 국갱(羹)이다.조선시대 전복은 해물 가운데 가장 맛있으면서도 채취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그래서 제주도 관찰사는 정해진 수량을 궁에 바치는 것이 부담되어 전복을 먹지 않았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귀한 궁중 진상품이었다. 그 당시 진귀했던 전복뿐만 아니라 해삼, 송이버섯, 쇠갈비까지 넣어 하루종일 끓인 호사스러운 보양식을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맛볼 수 있게 되었다.경원재 효종갱은 진하지만 담백하게 뽑아낸 사골국물에 전복과 해삼을 넣어 맑고 개운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고춧가루나 고추장을 많이 쓰지 않아 순한 맛을 낸다. 쇠갈비와 송이버섯, 배추속대 등 온갖 몸에 좋은 재료가 들어가 속이 든든하며, 특히 깊은 감칠맛이 일품이다. 한식당 수라의 편원경 총주방장은 “효종갱은 조선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고귀한 보양식일 뿐 아니라 오늘날
호텔현대목포에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하루하루 피곤하고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건강에 좋은 디톡스 주스로 구성된 Time For You 패키지를 선보인다. 5월 따뜻한 햇살이 가득 담긴 몸에 좋은 디톡스 주스와 함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자. 이번 Time For You 패키지에는 디럭스룸 숙박과 다도해 전망 레스토랑에서의 조식뷔페 이용이 포함됐다. 또한, 총 5가지 디톡스 주스 중 2잔을 선택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석식뷔페 10% 할인 및 목포해상관광유람선과 해남 두륜산케이블카 등 인근 관광지 이용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가격은 주중 1박 14만 9000원~, 주말 1박 20만 5000원(세금 포함). 예약 문의 061-463-2233
주한 뉴질랜드 상공회의소(The New Zealand Chamber of Commerce in Korea)는 뉴질랜드 대표 와이너리에서 엄선된 다양한 프리미엄 와인을 선보이는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New Zealand Wine Festival)’을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2015년 12월, 한국과 뉴질랜드 간에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이후 뉴질랜드 와인에 부과되던 15% 관세가 철폐됨에 따라 지난해 뉴질랜드 와인의 국내 소비가 크게 늘어났다. 한국은 뉴질랜드의 10번째 와인 수출국으로 현재 50여 개의 세계 정상급 뉴질랜드 와인 브랜드가 국내 유통되고 있다.주한 뉴질랜드 상공회의소 토니 가렛(Tony Garrett) 회장은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첫 해인 2016년에 뉴질랜드 와인의 대(對)한국 수출은 31% 증가했다”고 전하며, “이후로도 국내 와인 애호가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뉴질랜드 와인을 이전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Wine from the Other Side’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뉴질랜드 와인 페스티벌은 뉴질랜드의 청정 자연 환경에서 재배되고 숙성된 탁월한 맛의 와인
5월 황금연휴를 맞이해 연휴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세 가지 타입으로 준비 된 머큐어 강남의 ‘5월의 외출’ 패키지를 주목해 보자.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2주동안 투숙할 수 있는 ‘5월의 외출’ 패키지는 씨네드쉐프 패키지, 피자패키지, 레이트 체크아웃 패키지, 세 가지 타입으로 즐길 수 있다.먼저, 씨네드쉐프 패키지는 템퍼 시네마와 라운지 스타일의 시네마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는 2인 관람권과 슈페리어 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급 영상과 사운드, 프리미엄 좌석으로 유명한 씨네드쉐프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머큐어 강남의 슈페리어 객실에서 강남의 야경과 함께 로맨틱한 휴일을 보낼 수 있는 패키지다.쾌적한 호텔 객실과 편안한 침대를 만끽하며 쉬기를 원한다면 피자 패키지를 추천한다. 쏘도베 레스토랑의 마르게리따 피자와 프로슈토 피자 중 하나를 선택해 도심 속 개인 정원의 컨셉의 객실인 발코니룸에서 즐길 수 있다. 가격대 별로 발코니룸과 스탠다드 룸을 선택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연휴의 여유로움을 낮잠으로 즐기고 싶다면 오후 2시 체크인 후 익일 오후 4시에 체크아웃을 할 수 있는 레이트 체크아웃 패키지를 추천한다. 또한, 5월 연휴를 맞이해 세
콘래드 서울은 도심 속 야외 스카이라운지 ‘버티고(VVERTIGO)’를 한층 보강해 4월 17일에 오픈한다. 버티고는 지난여름 첫 선을 보인 후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여의도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콘래드 서울 9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버티고는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탁 트인 개방감과 시원한 바람, 아름다운 야경과 라이브 밴드의 감각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이색적이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도심 속 힐링공간이다.버티고에서는 더운 날씨와 지친 일상에 청량감을 더해줄 시원한 칵테일, 맥주, 와인 등의 주류와 함께 호텔 셰프가 준비한 다양한 그릴 요리 및 스낵류를 즐길 수 있다. 올해에는 작년에 반응이 좋았던 인기 메뉴와 더불어 그릴 메뉴 및 스낵류를 보강해 선보인다. 여럿이 함께 셰어링 할 수 있는 칵테일을 선보여 재미를 더하고, 아이스크림 등의 디저트 메뉴를 새롭게 추가했다. 매주 목요일 저녁에 진행되는 라이브 밴드의 공연은 아름다운 도심 속 야경과 함께 목요일 밤의 신나는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호텔 9층에 위치한 버티고의 운영시간은 월~목요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이며, 금요일은 오후 3시부터 새벽 1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새벽 1시
도심 속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는 에이퍼스트호텔명동의 루프탑바 마이보스이즈왓칭의 테라스 'CREPE Garden(크레페 카든)'에서 봄을 맞아 야외 가든을 오픈했다. 이와 동시에 와인과 세미뷔페를 제공하는 ‘식스투나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 프로모션은 퇴근 후 직장인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프로모션에서 만날 수 있는 와인은 죽기 전에 마셔봐야 하는 와인 10,000에 선정된 프레시넷 드보이스 브뤼(Freixenet Dubois Brut) 스파클링 와인을 비롯하여 여러 와인대회에서 입상하고 와인애호가들이 추천하는 핀카 라스 모라스 카베르네 쇼비뇽(Finca Las Moras Cabernet Sauvignon) 레드와인, 몰도바 벨리 샤도네이(Moldavian Valley Chardonnay) 화이트 와인을 포함한 총 8종의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미뷔페에는 훈제 오리, 구운 닭다리살, 볼로네즈 스파게티, 그리고 치즈플레이트 등의 가벼운 안주류가 제공될 예정으로와인 안주로 또한 요깃거리로도 안성맞춤이다.마이보스이즈왓칭은 200여 종의 위스키와 30종의 와인, 20종의 칵테일을 갖춘 루프탑바로 다동의 빌딩숲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