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다가오는 봄,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과의 특별한 여행을 떠날 ‘라이크커머스 앰배서더 (Like Commerce Ambassador)’ 1기를 모집한다. 2022 신규 트렌드로 자리 잡은 라이크커머스는 소비자의 ‘좋아요(Like)’를 기반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독자적으로 상품을 기획하고, 제작 및 판매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새로운 온라인 유통환경을 뜻한다. 이번 라이크커머스 앰배서더는 SNS 콘텐츠 제작에 능숙하고, 호텔 마케팅에 관심이 있으며 활발하게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공개 SNS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앰배서더에게는 호텔에서 신규 또는 앰배서더 본인이 직접 기획한 패키지를 2박 3일간 투숙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F&B 프로모션 체험 및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친환경 어메니티 ‘ 그리니티 키트’ 등 자사 판매 홍보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앰배서더들은 체험한 상품을 바탕으로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여 개인 SNS 계정에 소개하고 더 나아가 라이브 방송, 프로모션 코드 등을 통해 직접적인 마케팅과
세계적인 호스피탈리티 그룹 아코르의 브랜드인 소피텔 호텔 & 리조트는 오늘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2021년 9월 30일 공식 개관 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에 프랑스적 감각을 선보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도심의 활기를 머금은 잠실에 위치하며 쇼핑, 비즈니스는 물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공간과도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소피텔 브랜드가 전 세계적으로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비스드 레지던스와 호텔이 한 건물에 위치하는 콤플렉스로, 호텔 객실과 서비스드 레지던스에서 모두 ‘프랑스 적인 삶’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소피텔 호텔 & 리조트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의 글로벌 대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프랑스어로 “예술적인 삶”을 뜻하는 Art de Vivre정신을 고객과 공유하고 있다. 섬세하고 편안한 시크함을 뽐내는 소피텔은 뛰어난 디자인, 정통성 있는 음식, 화려한 예술과 문화를 선사한다. 한국과 프랑스가 모두 지닌 역동적인 역사와 문화적 배경이 아름다운 호텔과 만나 ‘일상’의 새로운 콘셉트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한국 문화와 프랑스의 예술적인 삶을 동시에 보여주며 럭셔리
국내 모든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들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추구하는 그룹의 정신을 담아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벤트를 기획하거나 교육, 또는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를 마련해 호텔별로 특별한 날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지난 6월 16일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빈센트 르레이 부사장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우스키핑에서 직원 공간 청소를 담당하는 박근화 사원을 만나 직접 응원을 보낸 것. 박근화 사원은 장애를 가진 직원으로 2017년 레스토랑 서비스 지원으로 입사해 성실한 근태를 보여줬다. 개인 사정으로 퇴사 후 2019년 재입사 한 후 성실하고 근면한 모습으로 호텔의 신임을 얻고 있다.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빈센트 르레이(Vincent Lelay) 부사장은 “직장에서 다양성을 포용하는 문화는 중요하다. 한국 호텔들은 그룹이 열정을 갖고 있는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가치를 잘 이해하고 근무 환경에 적용하고 있다. 장애가 있는 직원을 고용하고 함께 일하는 것은 이러한 문화를 보여주는 활동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역시 장애를 가진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호텔의 페이스트리 주방에서 일하는
국내에 위치한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들은 아코르와 뷰로 베리타스, 의료 관계자들이 공동 개발한 엄격한 위생 조치를 적용하며 ALLSAFE라벨을 취득했다. ALLSAFE라벨은 향상된 스탠더드 운영 절차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현재 국내에서 운영 중인 21개의 모든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호텔에 적용하며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아코르의 ALLSAFE 프로그램은 고객을 보호하고 안심시키기 위해 고안됐다. 고객의 새로운 행동과 위생 및 청결에 대한 기대, 사회적 거리두기, 매끄러운 비대면 서비스를 아우르는 절차를 포함하고 있다. 뷰로 베리타스와 함께 개발된 ALLSAFE는 16가지의 주요 요소로 구성된다. ALLSAFE 전담 직원이 24시간 상주해야 하고 호텔의 모든 직원들이 위생 교육을 수료해야 하며 개별 손소독제와 마스크는 고객 요청 시 추가 요금 없이 제공해야 하는 등의 자세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음식 안전과 관련된 규정 역시 실행되며 호텔 사정으로 레스토랑이 문을 닫았을 경우에는 별도 추가 비용 없이 룸서비스로 서비스를 대체해야 한다. 빈센트 르레이(Vincent Lelay)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부사장은 “한국의 모든 아코르 앰배서더 호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오늘 50여 명의 호텔리어들이 서울 노을공원에 모여 그룹의 지속 가능한 발전 프로그램인 플래닛 21(Planet 21 – Action Here!)의 일환으로 15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12개 호텔에서 모인 직원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 아코르는 '지구를 위한 나무 심기' 프로그램을 통해 2021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천만 그루의 나무 심기를 약속했다. 아코르는 프랑스 주가지수 CAC 40 기업 중 처음으로 총회에서 환경을 위한 결의안을 채택한 회사이기도 하다. "Give a Tree (나무를 선물하세요)"라는 디지털 플랫폼을 갖추고 고객, 직원 등 모두가 그룹과 연계된 농림업을 후원할 수 있는 사이트도 운영 중이다. 빈센트 르레이(Vincent Lelay)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부사장은 "우리 모두는 긍정적인 호스피탈리티를 만들기 위해 전적으로 헌신하며 한국에 있는 모든 직원들이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나무 심기 활동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앞으로도 국내에서 환경과 지역을 위해 보다 다양한 활동을 계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코르 앰배서더 호
https://docs.google.com/forms/d/1uubzL5TQjPIAJuLLygcOX5MDB6Ykzr7OeYLdigDkFlw
울산광역시 산하동에 위치한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Mercure Ambassador Ulsan)'은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24번째 호텔로 2019년 4월 26일 공식 개관했다. 울산 지역의 첫 번째 인터내셔널 체인 호텔인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은 무룡산 산자락을 뒤로, 푸른 강동 정자 몽돌해변과 정자항을 끼고 있어 도심 가까이에서 천혜의 자연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아코르 동남 및 동북아시아 최고운영책임자인 패트릭 바셋(Patrick Basset)은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24번째 호텔인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은 바다와 산을 품은 절경을 자랑한다. 비즈니스와 레저 고객 모두에게 완벽한 호텔로 고객들에게 해변의 그림 같은 전망을 선물한다."고 설명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메리엄 홀이 인테리어에 참여한 호텔은 강동해변의 아름다운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친환경 디자인으로, 지상 11층, 지하 4층의 건물에 스위트 및 프리빌리지 객실을 포함해 전체 131객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바다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탁월한 오션뷰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 객실마다 다른 느낌의 바다 전망을 만끽할 수 있어 해돋이 일출 명소로도 자리 잡을 것으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cXpuKPNX6ljwHHZbrmlgrMu93ESL5ra0jtu5-QKJo2KnXBQ/viewform?vc=0&c=0&w=1
앰배서더호텔그룹과 KT가 AI(인공지능) 호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T는 앰배서더호텔에 특급호텔용 고객 서비스인 'AI 컨시어지'를 비롯해 AI호텔 서비스를 자사 AI 플랫폼 '기가지니'와 연동해 제공할 예정이다. AI 컨시어지 서비스는 이용자의 음성 명령으로 조명, 냉·난방 제어, 알람 등을 제어하는 솔루션이다. KT는 7월 오픈 예정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앤드 레지던스를 시작으로 AI호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코르 호텔, 메르디앙 호텔 그룹 인사들의 국내 방문 전 세계 호텔업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 아코르 호텔, 르 메르디앙의 주요 인사들이 지난 11월 한국을 방문했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과 아코르 호텔 세바스챤 바칭(Sébastien Bazin) 회장은 아코르 호텔의 합작 30주년 기념회를 참석하기 위해 내한했고, 메르디앙 호텔 브랜드 마케팅 조지 플렉(George Fleck) 부사장, 르 메르디앙 호텔 아태 지역 브랜드 마케팅 앤디 콩(Andy Kong) 디렉터는 르 메르디앙 그랜드 오프닝을 축하하고자 자리를 빛냈다. 방문 목적은 서로 달랐지만 기자간담회에서 그들이 말한 얘기들 중 국내에 유치한 각 브랜드 호텔 그룹에 대한 목적과 성장 계획에 대한 부분에 있어 유사한 의견이 많았다. 글로벌 호텔 그룹 리더들이 예측한 국내 호텔업계의 미래는 어떨까? 앰배서더 호텔 그룹과 아코르 호텔 파트너십 30주년 맞아 기자 간담회 진행 지난 11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그랜드볼룸에서 앰배서더 호텔 그룹과 아코르 호텔의 합작 3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 서정호 회장과 아코르 호텔 세바스챤 바징 회장은 1987년부터 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