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5성급 호텔로 선정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국내 유일한 럭셔리 레지던스 호텔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은 11일 호텔 등급 5성 등급 획득을 기념한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호텔에서 이민영 총괄 총지배인, 소유·운영사인 키스톤 PE / 아시아경제 현상순 회장, 아시아경제 우병현 대표, 키스톤 PE / 아시아 경제 마영민 대표, 에이비디에셋 강윤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에이비디에셋 (강윤구 대표)이 운영하는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호텔은 영등포구 여의도의 파이낸스 디스트릭트에 위치하고 있다. 호텔에서 제한된 활동들에 대한 통념을 과감히 깨는 라이프 스타일 레지던스 호텔이며 모든 객실이 스위트룸 형식으로 설계돼 국내외 장단기 투숙 고객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호텔은 지난 3월 23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가족호텔 등급 심사에서 5성 등급을 획득했다. 호텔업 5성 등급은 호텔의 시설과 위생 및 서비스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현장평가 700점, 암행평가 300점으로 합산 점수 총 900점 이상을 획득한 호텔에 주어지는 영예다.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호텔은 총 10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