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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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 Opinion] 10인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전하는 새 정부에 바란다 - 2편

-> 어제 [Leader's Opinion] 10인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전하는 새 정부에 바란다 - 1편에 이어 손실보상, 저금리 금융지원과 더불어 금전적 지원이 병행돼야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회장 전체 관광객의 30∼40%를 차지하던 중국관광객들이 2017년 사드 배치문제로 발길을 끊고, 2020년 1월에 발생한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관광객의 급격한 감소로 이어졌다. 현재 숙박업계의 공실률이 80%를 상회, 수익성이 떨어지고 빚은 급증하는 진퇴양난의 형국으로 폐업, 도산, 경매, 전업 등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숙박관련 업종은 정부 각 부처에 25개 세부업종으로 분류돼 있는데 보건복지부는 일반숙박업, 생활숙박업(공중위생관리법),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숙박, 야영캠핑, 한옥체험업, 외국인 도시민박(관광진흥법, 공중위생관리법),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민박(관광진흥법, 농어촌정비법),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수련시설(청소년활동진흥법), 산림청은 산장(산림휴양법, 산림복지법), 각 시·도는 트리하우스(살아있는 나무 위에 건축해 숙박영업), 지역특구법, 제주도는 휴양펜션(제주특별법)이 그것이다. 이렇게 숙박시설 담당부서가 보건복지부, 문

[Leader's Opinion] 10인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전하는 새 정부에 바란다 - 1편

5월 10일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이 새롭게 취임한다. 취임 전 공약집을 통해 “위기의 관광업계에 회복과 도약의 발판을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밝힌 윤 대통령은 관광업계 회복을 골자로 중소여행사와 관광업계 피해회복을 위한 지원 등 주로 손실보상에 치중된 공약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공약이 소상공인·자영업자 공약의 하부 항목으로 명시돼 있어 관광의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공약이 부재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 따라서 <호텔앤레스토랑>은 국내 호스피탈리티산업의 주축이 되는 주요 협회 및 학회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호스피탈리티산업의 회복과 발전을 위해 새로운 정부에 바라는 정책에 대해 물었다. 기관의 분야는 호텔, 외식, 관광, MICE로 5월호와 6월호에 나눠 게재한다. 이번 호에서는 호텔과 외식 분야 오피니언 리더들의 제안이 실렸다. 또한 본 글은 대통령 취임 전인 4월에 작성됐음을 알린다.(게재 순서는 성명 가나다순, 디자인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Chapter 1 . HOTEL 관광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 필요 한국호텔 리조트학회 권봉헌 前 회장(백석대학교 관광학부 학부장) 대학을 관광학과로 졸업한 후 관광관

[Tourism Topic] 2800만 해외여행객 잡기 위해 분주한 관광청들, 대외적 마케팅부터 대내적인 인프라 복구까지

2020년 3월부터 2년 1개월간 이어온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난 4월 18일자로 전면 해제되면서 엔데믹 전환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게다가 4월 1일부터 특별여행주의보도 해지, 그동안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입국자의 7일 자가격리도 면제됨에 따라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이에 항공사와 여행사는 아웃바운드 고객의 동태를 살피느라 분주한 모양새다. 여기에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필리핀, 대만, 괌, 태국과 같은 국가에서는 일찍이 한국인 관광객을 포섭하고자 주요 고위직 관계자가 방한까지 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각 국가의 관광청은 공통적으로 방역 정책, 마케팅 캠페인 등을 실시하면서도 현지 인프라 회복 수준과 타깃 세그먼트, 앞으로의 전략 등을 바탕으로 자국의 관광지를 어필하고자 한국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 깊어진 한국 리오프닝 기대감에 여행업계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자가격리 면제가 시행된 이후 국내 사회적 거리두기까지 2년 1개월 만에 해제되면서 해외여행이 본격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티몬이 고객 5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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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엽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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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운철 신운철세무회계사무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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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해 호텔앤레스토랑 발행인/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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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란 MPS 푸드 & 쿠키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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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훈 (주)락셰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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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일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호텔관광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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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선 Tokyo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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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석 (재)수원컨벤션센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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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채 (주)토탈푸드서비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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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관광협회, 엔데믹 시대 인·아웃바운드 활성화 방안 논의

11일(수),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양무승)는 서울시 주최, 주한외국관광청협회 간담회에서 해외관광 재개에 따른 관광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고 전했다. 주한외국관광청협회(ANTOR, 회장 김보영 이탈리아 관광청 대표)는 국내에 진출한 외국관광청 대표들이 정보교류와 친목, 공동 마케팅 목적으로 1992년에 발족한 단체로, 현재 22개 관광청이 속해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울시 주관으로 이탈리아, 벨기에 플랜더스, 싱가포르,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타이완, 태국 등 8개 관광청이 함께했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양무승 회장은 “해외관광 재개 시점에 맞춰 해외 우수 관광정책 청취를 통해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지자체 최초 서울시와 주한외국관광청협회와의 간담회를 주선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울시가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 중 ① 오는 8월 열리는 ‘서울페스타 2022’, ② 청와대 개방 관련 다양한 관광콘텐츠, ③ ‘2022 서울의료관광 트래블마트’ 등을 소개하고, 외국관광청의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주한외국관광청협회에 역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러 우수사례를 소개와 함께 아웃바운드 관광

[Leading Company] 신개념 호텔 & 레지던스의 바람이 분다! 간삼건축 이효상 건축가가 바라본 새로운 거주 유형의 변화

국내에서 과거 주거시장의 변주로 생겨난 생활형 숙박시설은 호텔 브랜드를 분양의 도구로 활용하면서 큰 부작용을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올해 4월부터는 건축물 시행령의 개정으로 생활형 숙박시 설의 숙박 영업이 불가피하게 됐는데요. 이러한 흐름에 따라 주목하고 있는 생활형 숙박시설의 변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2012년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을 통해 법제화된 생활형 숙박시설은 분양을 할 수 있는 숙박시설의 메리트로 주거형의 대체 투자처로 큰 인기를 얻게 됐습니다. 하지만 태생이 숙박업의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법안이기 때문에 무분별하게 발생되는 용도의 전용이 사회적으로 여러 문제를 야기, 2020년 숙박의 용도를 강화하기 위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의 취지를 강화하는 조치가 이뤄지게 됐죠. 이에 따라 기존 생활형 숙박시설의 취지대로 서비스드 레지던스 형태의 장기체류형 숙박공간들이 호텔에 접목되고 있습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고급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 브랜드의 레지던스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최초의 진정한 브랜드 레지던스인 맨해튼의 셰리-네덜란드 호텔은 1927년에 문을 연 뒤 거의 1세기 후 전 세계에 약 400개 이상의 브랜드 레지던스를 운

참관객이라면 별도의 비용 없이 누구나! 2022 코리아호텔쇼 '오픈 마케팅 스테이지' 활용법

엔데믹의 기조가 보이는 요즘, 국내외 관광시장에 다시금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호텔을 포함한 숙박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총망라한 B2B 전시회, 코리아호텔쇼가 오는 6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는 코리아호텔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숙박산업 전문 전시회로 매년 약 2만 5000여 명의 숙박, 외식업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호텔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비즈니스 매칭, 네트워킹을 이루는 장으로서 호텔업계의 대표 이벤트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진행이 어려웠던 2020년과 축소된 규모로 개최된 지난해의 아쉬움을 딛고 보다 내실있는 전시회로 거듭나고자 심기일전하고 있어 관계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제10회 코리아호텔쇼의 주요 참가업체는 객실용품, 전자제품, 호텔IT/솔루션, 호텔 투자/개발/운영, 위생/욕실 기자재, 냉난방 공조시스템, 주방기기, 음료 및 주류, 식자재 업체 등으로 약 100개 사, 300부스의 규모로 개최된다. 6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참가업체들의 양질의 제품 정보 제공과 함께 적극적인 B2B 비즈니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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