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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DNA] 모든 것은 고객의 문제로부터 출발한다_ 반쪽짜리 마케팅, 잃어버린 마케터들의 철학을 찾아서 - ②

세일즈 마케팅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즈의 사이 한편 요즘에는 마케팅과 세일즈, 홍보, 커뮤니케이션의 영역 구분이 희미해져가고 있는 가고 있다. 특히 호텔업계에서는 마케팅을 단독으로 하는 부서를 찾아보기 힘들뿐더러 마케팅 부서에서 세일즈나 홍보의 역할까지 겸임하는 경우가 많다. 한 호텔 마케팅 담당자는 “마케팅은 물론 홍보와 디자인까지 맡아서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는 아무래도 운영이 더 어려워져 충원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업무량이 많다 보니 마케팅, 홍보, 디자인 어느 한쪽을 중점적으로 깊이 있게 파고 들기보다 업무를 하나씩 해내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전한다. 세일즈와 마케팅 부서의 결합에 대해서 한 업계 관계자는 “세일즈는 영업 이익과 직결되는 부분이니 만큼 운영 쪽에서 세일즈 부서를 없애기보다 마케팅의 비중을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세일즈에 흡수된 듯 보인다. 그만큼 국내 호텔업계에서 마케팅의 영역이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정 교수는 마케팅 지향적 사고와 판매 지향적 사고는 명백히 다른 것이며 세일즈는 마케팅의 지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이야기한다. 제품 지향적 기업은 공장에서부터 사업을 시작하지만

[Hotel DNA] 모든 것은 고객의 문제로부터 출발한다_ 반쪽짜리 마케팅, 잃어버린 마케터들의 철학을 찾아서 - ①

전례 없는 위기로 올해는 유독 마케팅 담당자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한동안 호캉스 열풍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채널이 많았지만 얼어붙은 소비심리로 마케터들의 새로운 접근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케팅의 핵심은 ‘고객의 문제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오히려 지금같이 고객이 소비의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시기일수록 마케팅의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는 접근이 요구, 이 위기를 어떻게 슬기롭게 해쳐나갈지는 마케터의 손에 달렸다고 이야기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현재 호텔은 엄연히 서로 다른 영역인 마케팅과 홍보, 세일즈의 역할이 혼재돼 있어 호텔 마케팅에 대한 해석이 다소 난해한 상황. 이에 앞으로 3회에 걸쳐 마케팅, 홍보, 세일즈의 역할과 철학,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연재하고자 한다. 먼저 가장 복잡하고 고차원적인, 그 어느 영역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마케팅과 많은 마케터들이 놓치고 있는 마케팅의 근본적인 철학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누구를 위한 어메니티인가? 과거 미국의 한 호텔에서 턴다운 서비스(Turn-Down Service)의 일환으로 베개 밑에 박하사탕을 하나씩 놔뒀다. 대단히 큰 서비스는 아니었지만 고객에게 소소한 감동을 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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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의 미국 횡단 실현, ‘롯데호텔 시애틀’ 오픈해

롯데호텔의 열두 번째 해외 호텔이자, 미국 지역의 세 번째(롯데뉴욕팰리스, 롯데호텔 괌) 롯데호텔이 미국 북서부 최대 도시 시애틀에 9월 24일(미국 현지시간 기준) 문을 연다. 롯데호텔은 이번 시애틀 호텔 오픈으로 미국 지역에 3개(롯데호텔 시애틀, 롯데뉴욕팰리스, 롯데호텔 괌) 호텔을 포함해, 전 세계 32개(해외 12개, 국내 20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게 됐다. 롯데호텔 시애틀은 지난해 12월 롯데호텔과 하나금융투자가 공동 투자하여 진행한 프로젝트로, 롯데호텔이 위탁 운영을 맡았다. 롯데호텔 시애틀은 롯데시티호텔 타슈켄트팰리스, 롯데호텔 양곤, 롯데호텔 사마라에 이은 롯데호텔의 네 번째 해외 위탁 운영 호텔이다. 세계 각국에서 쌓아온 경험과 운영 노하우의 핵심이 고스란히 담긴 롯데호텔 시애틀은 44층 높이 빌딩의 1층부터 16층에 총 189실(스위트룸 33실 포함)의 규모로 문을 연다. 객실은 시애틀의 자연경관에서 영감을 얻은 창의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꾸며져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를 선사하며, 전면 유리창을 통해 시애틀의 오션뷰와 역동적인 도심의 전경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것이 매력 포인트다. 최신 시설을 완비한 총 12개의 미팅룸과 연회장은

[Dining Event] 차별화된 품질 관리, 아그로수퍼_ 배달 음식 노하우와 함께 컬러너리 워크숍 성료

63년 역사의 글로벌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가 지난 8월 24일, 제11회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장기화된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배달음식의 수요가 높고, 공유 주방에 대한 높은 관심 등 최근 외식업계의 변화를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공유 주방의 선두주자 키친밸리와의 협업을 통해 키친밸리 분당 미금점에서 진행됐으며, 현직 셰프, 외식업계 종사자, 예비 창업주 등 실제 돼지고기 요리를 준비하는 이들이 참가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1~3부로 나눠 진행된 워크숍은 돼지고기를 메인으로 다루는 인기 셰프들의 강연과 시연, 시식 시간으로 구성됐다. 보다 나은 맛을 위한 꾸준한 연구 위크숍 1부에서는 인기 배달 삼겹살 노하우를 주제로, 배달 삼겹이라는 최초 시도 이래 현재 14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배달 삼겹살 브랜드 ‘돼지되지’를 운영하고 있는 정담 유통의 김학민 본부장(이하 김 본부장)의 강연이 이어졌다. 김 본부장은 “창업 당시 배달 시장에서의 생소한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단연 맛”이라며, “창업 이후 더욱 좋은 맛을 내기 위해 꾸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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