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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Strategy] 호텔등급심사 신제도 도입 3년 무엇이 달라졌나

말 많고 탈 많았던 호텔등급제도에 대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2014년 말 무궁화를 별로 바꾸는 신등급제도가 도입됐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5년, 기존에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한국호텔업협회에서 진행되던 호텔등급제도는 한국관광공사로 이관, 3년 여의 시간이 흘렀다. 새로운 등급제를 다른 기관에서 받아야 하니 제도 도입 초반에는 불만도, 새로운 등급제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또 등급을 받기도 전에 지레 겁을 먹는 곳도,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그런 등급제를 무사통과하며 원하는 별을 받은 호텔들은 이를 홍보의 수단으로 삼을 정도로 별 제도에 대한 공신력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평가를 앞두고 있는 호텔은 모두 320여 곳. 등급제 준비로 분주한 이때, 최근 달라진 등급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급심사를 잘 받을 수 있는팁이 있다면 무엇인지 한국관광공사 숙박개선팀 호텔업등급결정사무국을 찾아 이야기를 들어봤다. 평가항목,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선 한국관광공사에서 새로운 호텔등급제도를 시행한지 3년 3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이뤄진 평가는 총 988건으로 그 중 구제도인 무궁화등급 평가는 231건, 신제도인 별등급 평가

[Creative Hotel] 특급호텔의 '억'소리 나는 고품격 인테리어

 새로 분양한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광고를 보면 꼭 나오는 문구가 있다. ‘내 집을 호텔같이’, ‘럭셔리하고 스타일링 돋보이는 호텔급 인테리어’ 등등. 많은 이들이 호텔 내의 인테리어와 디자인을 선호하며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꿈꾼다. 그만큼 호텔 인테리어는 공간 디자인을 선도하는 척도가 됐다. 또한 호텔에 들어서는 고객이 느끼는 첫인상은 호텔의 인테리어, 디자인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호텔의 첫인상을 영원히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기기 위해 특급호텔에서는 수천만 원의 값어치를 지닌 호텔 가구와 디자인으로 채워 넣었다. 호텔의 품격을 상징하는 거장들의 호텔 디자인과 건축물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명품 호텔 가구들은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을지 주목해보자. 호텔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럭셔리 가구 굳이 값비싼 비용을 지불하면서 특급호텔이 호텔 공간 디자인을 위해 가구를 구입하는 연유가 무엇일까. 언뜻 보면 투자비용에 비해 가치가 불분명한 작업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호텔의 콘셉트, 디자인의 목적에 따라 그 이상의 의미를 창출해낼 수 있다. 단지 실용성으로서의 가치가 아닌 호텔의 아이덴티티(Identity)며 지난 호텔의 역사를 상징한다는 사실.

[Feature Dining]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오픈 Ⅱ_ 다이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다, 공항 컨세션 사업과 라운지

 외식업체의 해외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는 요즘, 올 초 문을 연 제2여객터미널가 외식업체들의 테스트 베드로 각광받고 있다. 제1여객터미널(이하 T1)이 면세점 쇼핑에 강점이 있다면 제2여객터미널(이하 T2)은 국내 식음 트렌드를 총망라한 다채로운 식음시설이 눈에 들어온다. 여기에 더해 고객층을 다양화 해 문턱을 낮춘 공항 라운지 서비스도 경험해 볼만하다. T2의 컨세션 운영권을 가진 유일한 호텔 브랜드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이 두 곳의 라운지를 운영하고 SPC와 롯데지알에스가 새롭게 라운지 운영을 시작해 가세하면서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한 식음시설도 만나볼 수 있다. 본지 4월호에서는 T2의 오픈과 함께 강조된 식음시설을 살펴본 데 이어 고객 편의 기능이 강화된 공항 라운지를 소개하고, 외식업체들이 축적된 경영 노하우를 내세워 컨세션 사업에 집중하는 이유를 취재했다. T2, 외식업 해외진출의 교두보 인천국제공항이 지난 해 말 연간 이용객 첫 6000만 명을 달성하며 대형공항 대열에 합류했다. 여기에 평창올림픽 효과가 더해져 올해 1분기 국제선 이용객이 1700만 명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대비 10%가 증가했다. 특히 올해 초 T2가 문을 열며 국제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교 북단에 200실 규모 관광호텔 있는 복합건물 신축 발표

서울 마포구는 마포대교 북단 '마포로1구역 제24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사업시행을 인가하고 관광호텔이 있는 복합건물을 신축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 지역은 지하철 5호선 마포역과 300m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대규모 업무시설이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주거환경과 한강 조망이 좋은 곳이다. 또한 인천공항 및 김포공항과 접근성도 뛰어나 유입되는 관광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노후한 기존 오피스텔 5층 건물을 철거하고 지하 5층, 지상 24층의 호텔과 오피스텔, 공공도서관이 있는 복합건물로 신축한다. 도로 353.90㎡와 공원 159.60㎡도 조성된다. 건물의 주용도는 관광숙박시설인 호텔(200실)이다. 업무시설인 오피스텔(122실)과 공공도서관(835.00㎡)도 들어선다. 지역주민, 직장인, 관광객 등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과 공원을 조성, 지역의 공공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편의공간을 제공하는데 특징이 있다. 준공 시기는 2022년 6월. 마포구는 "도심 공간을 재정비해 관광호텔로 조성하고 관광사업을 활성화해 1000만 마포 관광시대를 대비하고자 한다."며 "관광호텔이 조성되면 여

[New Hotel Membership] 진지앙 루브르 호텔그룹, 6월 한국시장 본격 진출_ 중국 인바운드 훈풍 기대

전 세계 5위 규모의 진지앙 루브르 호텔그룹이 6월 한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주)호텔코리아닷컴이 진지앙 루브르 호텔그룹과 계약을 통해 이들의 멤버십서비스인 WeHotel을 국내 호텔에 적용 가능토록 한 것이다. 한중관계가 화해무드로 돌아서고 있는 가운데 양국 관광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주)호텔코리아닷컴, 진지앙 루브르 호텔 그룹과 WeHotel의 맴버십 계약 체결 진지앙 루브르 호텔그룹의 멤버십서비스인 WeHotel 가입 고객은 모두 1억 6000만 명. 이들 고객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WeHotel 멤버십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 아마 WeHotel 적용이 가능한 호텔에 메리트를 느끼고 투숙하게 될 것이다. WeHotel 한국 도입의 쾌거는 호텔코리아닷컴이 이뤄냈다. 지난 2016년 진지앙 루브르 호텔그룹과 MOU를 체결, 실행에 나서려는 찰나 사드가 발생해 보류상태에 있다가 최근 다시 화해무드가 조성되면서 지난 4월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6월, 조인식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호텔코리아닷컴 조규선 대표는 “이번 계약의 성과는 중국 최대 호텔 체인과 한국 호텔기업이 이뤄낸 것으로 민관 교류 차원에서 진행됐다는

[Good Place] 제주의 자연 속에서 보내는 휴식, 대명 샤인빌 리조트

지난해 7월 대명그룹이 인수한 샤인빌 럭셔리 리조트가 ‘대명 샤인빌 리조트’로 간판을 바꾸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이국적인 풍광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양리조트, 대명 샤인빌 리조트는 샤인빌 정원, 해변산책로, 제주의 오션풀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콘텐츠로 가득 차 있다. 제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제주도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으로 꼽히는 서귀포시 표선면. 이곳에 위치한 대명 샤인빌 리조트는 제주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풍경과 시설을 자랑한다. 총 414실의 객실은 보유하고 있으며 고급형 별장 로얄빌(48실)과 샤인빌(262실), 럭셔리빌(104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오션뷰 객실에서 창 밖을 바라다보면 바다에서 뛰어오르는 돌고래를 보는 행운도 기대해볼 수 있다. 조식당 ‘바당’, 한식당 ‘소랑’, 퓨전레스토랑 ‘샤이니’, 베이커리 ‘옵데강’ 등에서는 제주산 식재료로 만든 신선한 요리와 베이커리를 제공한다. 야자수로 둘러싸인 샤인빌 정원에서는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동시 조망이 가능하고, 한라산과 어우러진 해돋이와 해넘이 장관도 즐길 수 있다. 올레길과 이어진 해변 산책로는 도심 속에서 접하기 힘든 조용한 시간을 선사한다. 산책로를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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