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앤레스토랑>은 매년 1월, ‘전국 주요 특급호텔 경영 전략 및 비전’ 기획 진행을 위해 12월마다 특급호텔(호텔업등급결정 현황에 게재된 5, 4성 호텔)에 관련 내용을 요청,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 1월(호텔명 ㄱ~ㅅ)이 게재된 데 이어 2월(호텔명 ㅇ~ㅎ)에 걸쳐 본 지면에 관련 내용이 게재됩니다. (호텔 게재 순서는 가나다순이며 편집의 용이성을 위해 순서가 변경되기도 합니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 롤링힐스 호텔 브랜드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로 국내 대표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 도약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는 2021년도에 브랜드 및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명실상부 국내 대표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 견고히 자리매김하는 한 해가 되고자 한다. 2020년은 신종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였다. 코로나19를 경험하며 대중의 소비 방향과 선택의 기준이 많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호텔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서비스의 차원을 보다 확대하고 고도화시켜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2007
<호텔앤레스토랑>이 1991년 창간해 2021년까지 30년 동안 호텔산업과 함께해오며, 호텔산업에 영향을 끼친 호재와 악재를 다뤄왔지만 코로나19만큼은 아니었다. 어려움 속에서도 생존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며 기회를 엿보려 했을 때도 여지없이 좌절을 맛보게 한 악재 중 악재다. 올해 백신 접종이라는 희망이 있지만 코로나 변종이 예측되며 그 끝은 어디일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 그럼에도 지난해 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로 전에 없던 호텔 상품들을 선보이면서 호텔 활용에 또 다른 가능성들을 발견했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기에 다양한 시도를 통한 시행착오를 거치고 노하우를 쌓아 다음의 성과를 기약하기도 했다. 그래서 2021년 전국 주요 특급호텔들의 경영전략이 더욱 궁금하다. 2021년 전국의 주요 특급호텔들은 경영전략과 비전으로 코로나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으며 이를 위해 호텔의 특성을 살린 콘셉트 강화에 더욱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모두가 힘겹게 시작하는 2021년, 호텔업계가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 연말에는 웃을 수 있도록 <호텔앤레스토랑>도 진심을 다해 응원할 것이다. ※ <호텔앤
코로나19 극복 및 콘셉트 강화 <호텔앤레스토랑>이 1991년 창간해 2021년까지 30년 동안 호텔산업과 함께해오며, 호텔산업에 영향을 끼친 호재와 악재를 다뤄왔지만 코로나19만큼은 아니었다. 어려움 속에서도 생존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며 기회를 엿보려 했을 때도 여지없이 좌절을 맛보게 한 악재 중 악재다. 올해 백신 접종이라는 희망이 있지만 코로나 변종이 예측되며 그 끝은 어디일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 그럼에도 지난해 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로 전에 없던 호텔 상품들을 선보이면서 호텔 활용에 또 다른 가능성들을 발견했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기에 다양한 시도를 통한 시행착오를 거치고 노하우를 쌓아 다음의 성과를 기약하기도 했다. 그래서 2021년 전국 주요 특급호텔들의 경영전략이 더욱 궁금하다. 2021년 전국의 주요 특급호텔들은 경영전략과 비전으로 코로나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으며 이를 위해 호텔의 특성을 살린 콘셉트 강화에 더욱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모두가 힘겹게 시작하는 2021년, 호텔업계가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 연말에는 웃을 수 있도록 <호텔앤레스토랑>도 진심을 다해
코로나19 극복 및 콘셉트 <호텔앤레스토랑>이 1991년 창간해 2021년까지 30년 동안 호텔산업과 함께해오며, 호텔산업에 영향을 끼친 호재와 악재를 다뤄왔지만 코로나19만큼은 아니었다. 어려움 속에서도 생존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며 기회를 엿보려 했을 때도 여지없이 좌절을 맛보게 한 악재 중 악재다. 올해 백신 접종이라는 희망이 있지만 코로나 변종이 예측되며 그 끝은 어디일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 그럼에도 지난해 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로 전에 없던 호텔 상품들을 선보이면서 호텔 활용에 또 다른 가능성들을 발견했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기에 다양한 시도를 통한 시행착오를 거치고 노하우를 쌓아 다음의 성과를 기약하기도 했다. 그래서 2021년 전국 주요 특급호텔들의 경영전략이 더욱 궁금하다. 2021년 전국의 주요 특급호텔들은 경영전략과 비전으로 코로나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으며 이를 위해 호텔의 특성을 살린 콘셉트 강화에 더욱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모두가 힘겹게 시작하는 2021년, 호텔업계가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 연말에는 웃을 수 있도록 <호텔앤레스토랑>도 진심을 다해 응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