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린 오차드 싱가포르, 2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최고급 호텔로 선정
아시아의 환대 아이콘 만다린 오차드 싱가포르(Mandarin Orchard Singapore) Travel Weekly Asia Readers' Choice Awards 2018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고급 호텔로 선정됐다. 아시아 굴지의 여행 교역 출판물인 Travel Weekly Asia가 주관한 올해의 시상식은 만다린 오차드 싱가포르에서 열렸으며,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100명이 넘는 환대 부문 리더가 참석했다. 시상식 메뉴는 미슐랭 가이드 별 두 개를 받은 Shisen Hanten by Chen Kentaro 의 요리사가 준비했다. 이 레스토랑은 현재 싱가포르에서 미슐랭 등급이 가장 높은 중화요리 레스토랑이다. 제4회 Travel Weekly Asia Readers' Choice Awards는 항공, 크루즈, 렌터카, 여행지, 호텔, 리조트, 서비스 레지던스, 여행사, 여행 기술 및 관광 체험 등 10개 부문에서 총 56개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Travel Weekly Asia 독자와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업계 전문가의 총 투표로 결정된다. '최고급 호텔 - 아시아태평양' 부문의 후보로 오른 호텔은 최고의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능력, 풀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