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가정의 달 맞아 ‘키캉스’ 준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호텔을 방문한 어린이 고객에게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의 ‘1955 그로세리아’, ‘호빈,’ ‘더 킹스’에서 5월 5일부터 7일 기간 동안에 특별 제작된 컬러링 북을 제공해 어린이 고객에게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호텔 로비에서 무료로 페이스 페인팅 체험이 가능하며, ‘1955 그로세리아’에서 디너 코스 2인 이용 시 첫 번째, 다섯 번째, 그리고 아홉 번째 방문객에게 앰버드 인형 1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별히 ‘더 킹스’ 뷔페에서는 5월 5일부터 14일까지 키즈 디저트 코너를 별도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앰배서더 서울 풀만은 오는 31일까지 ‘더 킹스’ 뷔페의 주중 중식과 석식을 2+1에 이용 가능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더 킹스’ 3인 이용 시 2인 가격만 지불하는 프로모션으로 친구들끼리 즐거운 모임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또한, 가족 단위의 그룹을 위해 성인 2인 가격으로 소인 2인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여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벤트 적용 방법은 '앰버드' 인형 인증샷과 필수 해시태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