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의 정통 그릴 레스토랑 37 그릴 앤 바(37 Grill& Bar)는 그릴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퐁듀를 선보인다.2월까지 겨울시즌 한정으로 진행되는 37 그릴 앤 바의 퐁듀 프로모션은 그릴 요리와 함께 즐기면 더욱 깊은 풍미를 더하는 따뜻한 치즈 퐁듀와 겨울 디저트로 제격인 제철과일과 함께 즐기는 초콜릿 퐁듀 중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색다른 스타일의 치즈를 선보이는 ‘치즈퐁듀’는 찍어먹는 재미에 고르는 재미까지 더했다. 세 가지 치즈를 조합한 ‘클래식 치즈’, 흑맥주를 베이스로 한 ‘다크비어 치즈’, ‘치폴레 치즈’와 ‘테르미도르 치즈’ 중 원하는 소스로 선택이 가능하며, 피클, 어니언, 빵, 프레즐 스틱 등이 함께 제공된다. 육류 또는 해산물과 즐기고 싶다면, 랍스터, 훈제연어 등이 포함된 씨푸드 플래터 혹은 각종 그릴 요리와 수제 소세지가 포함된 미트 플래터를 사이드로 추가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37 그릴 앤 바의 인기 메뉴인 포르투갈식 꼬치 요리 에스페타다 혹은 정통 스테이크에 함께 곁들이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먹으면 더욱 달콤한 ‘초콜릿 퐁듀’는 다크 초콜릿 베이스에
SM 엔터테인먼트의 복합외식공간 SMT 서울의 펜트하우스가 연인의 로맨틱한 디너를 위한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 ‘꽃, 그리고 밸런타인데이’를 선보인다. 많은 샐러브리티의 단골 플라워 샵으로 유명한 플라워 & 파티디자인샵 르자당 플라워와 콜라보한 이번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은 로맨틱한 꽃으로 꾸며진 펜트하우스에서 즐기는 김유재 셰프의 스페셜 코스와 emos 와인 1잔, 스트로베리 초코딥 디저트, 꽃다발로 구성돼 있다.특히 이번 코스는 emos 와인과 그리스 크레타섬에서 직접 공수한 크레타 올리브 오일로 만든 반블랑소스를 곁들인 타파스 요리 등 풍미 가득한 7디쉬 코스로 구성돼 로맨틱한 식사와 로맨틱한 컨셉의 꽃다발로 연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합리적인 가격의 밸런타인데이 디너를 원한다면 셰프의 스페셜 코스만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8만 5000원부터, 예약제로 운영된다.SMT 서울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펜트하우스는 오픈된 공간이지만 프라이빗한 라이프 스타일도 보장됨은 물론, 디자이너 양태오의 터치로 마무리된 좌석 배치, 고급스러움과 모던함, 편안하고 섬세한 서비스의 조화로 셀러브리티를 포함한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주목 받고 있다. 프로모션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을 비롯한 무학 임직원 120여 명은 지난 1월 14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을 찾아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행복한 동행’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무학 수도권총괄본부의 시무식을 겸한 행사로 진행됐다. 새해를 맞아 임직원 간에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결의하고,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임직원이 ‘함께가자’는 중요함을 다짐하는 차원에서 열렸다.‘행복한 동행’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개발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프로그램이다. 장애는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편견을 경험을 통해 없애면서, 고용상황에 적합한 장애인 인식개선을 하기 위해 개발됐다.무학은 장애인 인식 개선과 재활을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장애인이 경제적 주체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장애인 표준사업장 ‘무학위드’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2012년 개소한 무학위드는 장애인 직원 중 70% 이상의 중증 장애인이 채용되어 자원재활용사업인 빈 병 선별작업, 이물질 검사 및 무학의 수출용 페트제품 생산 등에 근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학은 각 사업장과 지점별 인근 복지관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인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은 2017년을 맞아 백년가약을 맺는 신랑, 신부가 더욱 풍성한 혜택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임피리얼 웨딩 클럽 멤버십을 새롭게 리뉴얼했다. 임피리얼 웨딩 클럽은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예식을 진행한 고객에 한해 가입 가능하며, 한번 가입하면 평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양가 6인 웨딩 메뉴 무료 시식, 예식 당일 유러피언 스타일의 복층 스위트 룸에서 1박, 클럽 임피리얼 라운지에서 2인 조식을 포함한 다양한 클럽층 혜택(데이스낵, 해피아워, 사우나 등)과 함께 공항 출국 서비스 1회를 제공한다. 결혼기념일 1주년에는 객실 숙박권과 뷔페 패밀리아 2인 조식을, 2주년에는 호텔 델리 베이커리 케이크 교환권 1매를 선물한다. 아울러 주중 및 주말 객실 정규 요금에서 35% 상시 할인(단, 12/24, 31 제외), 호텔 델리, 레스토랑 및 바 이용 시 15% 할인 (10인 이상 10% 할인, 룸서비스 제외), 돌잔치 및 생신연회 시 15% 할인 등 혜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지인 소개 시 호텔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28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웨딩은 홀 종류에 따라 두가지 콘
이랜드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24시간 투숙 가능한 ‘24시간 시티 브레이크’ 패키지를 출시했다.3월29일까지 이용 가능한 24시간 시티 브레이크 패키지는 늦은 시간 체크인하는 고객을 배려한 상품으로, 체크인 시간으로부터 아웃까지 24시간 동안 머물 수 있어 여행이나 휴식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이번 패키지에는 이그제큐티브 객실 1박(24시간 이용)과 애프터눈 티타임(오후3~5시), 주류 무제한 해피아워(오후 6~9시)가 포함된 라운지 2인, 조식 2인, 테이크아웃 커피 2잔이 포함돼 있으며, 늦은 밤까지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미니바를 무료 제공한다.또 100% 천연 유기농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아로마테라피 어소시에이트 어메니티는 여행 후 피로 완화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며,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에는 바디 프렌드 마사지 기계와 다양한 서적이 구비돼 있어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힐링 시간을 보낼 수 있다.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이며, 해당 시간에 체크인한 고객은 체크인한 시간으로부터 24시간 투숙할 수 있다. 가격은 주중(일요일~수요일) 18만 원, 주말(토요일)에는 22만 원이며 1일 5객실 한정 판매한다. 부가세는 별도
전 세계 와인 및 스피릿 업계를 선도하는 전시회 ProWein 2017이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ProWein 2017에는 전 세계 60개국에서 약 6,300개사가 참가한다. 뿐만 아니라, 엄선된 400여 종의 스피릿이 소개된다. ProWein 2017은 독보적인 와인 및 스피릿 라인업으로 해당 업계의 전문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참가사의 약 절반은 와인 최대 생산국인 프랑스와 이탈리아로 구성된다. ‘Abruzzi’에서 ‘Venetien’ 또, ‘Bordeaux’에서’Sud-Ouest’에 이르기까지 모든 주요 와인 재배 지역이 참가하여 최고의 와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뒤를 잇는 주요 참가국으로는 독일, 신세계(the New World), 스페인, 오스트리아 그리고 포르투갈 등이 있다. 이외에도 새로운 와인의 데뷔무대가 펼쳐진다. 에콰도르의 Dos Hemisferios, 아조레스의 Pico Wines, 폴란드의 Turnau winery와 같은 신규 참가사들의 첫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 아시아의 많은 와인 생산자들이 속해 있는 아시아 와인생산자 협회(Asian Wine Producers’ Association)가
홀리데이 인 광주 호텔은 레스토랑 모래시계에서 다음달 25일까지 매주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씨푸드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프로모션 기간 동안 레스토랑은 ‘Live Seafood Market 해산물 시장’이라는 콘셉트로 신선한 해산물을 주요 메뉴로 선보인다. 풍성한 사시미 플래터뿐만 아니라 전복, 문어, 홍게, 딱새우, 다양한 조개류를 다양한 레시피로 만날 수 있다.또한 레스토랑 앞에는 거대 상어 조형물을 설치해 가족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본인의 SNS에 올리면 호텔 로비 라운지에서 생맥주 혹은 핫초콜렛을 증정하는 포토존 이벤트도 진행한다.가격은 금·토요일 저녁 4만 9천 원, 일요일 저녁 4만 6천 원이다.주중(월~목요일) 디너 뷔페는 캐쥬얼 뷔페로 저녁 3만 원에 이용이 가능하며 1만1천 원을 추가하면 메인 메뉴인 양갈비 구이, 농어 구이와 석화 그라탕, 왕새우 구이와 등심 스테이크, 시푸드 트리오-바닷가재 하프, 대게 다리찜 하프, 석화 중 한 종 식사를 선택할 수 있다.
미국 하와이주의 대표항공사인 하와이안항공이 지난 9일 한국 취항 6주년과 정창욱 셰프와의 새 기내식 론칭을 기념하기 위한 ‘플라이 위드 셰프(Fly with Chef)’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플라이 위드 셰프’는 비행기 이륙 전 HA460편 탑승구 앞에서 개최된 정창욱 셰프와의 사진촬영 이벤트로 시작됐다. 이날 탑승구 앞에서는 하와이안항공측에서 준비한 다과 및 음료가 제공됐으며, 정창욱 셰프가 직접 승객들을 맞이하며 함께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또, 유수진 하와이안항공 한국 지사장이 이벤트에 참여해 전 승객들에게 한국 취항 6주년의 소감과 이벤트 참여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륙 후에는 정창욱 셰프가 비즈니스석 승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저녁 기내식인 무를 곁들인 한국식 쇠고기 요리를 제공했다.유수진 하와이안항공 한국지사장은 “하와이안항공은 한국 취항 6주년과 새해를 맞아 한국 고객들에게 강화된 기내 서비스와 하와이안항공 고유의 알로하 스피릿(Aloha Spirit)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향후 새로 도입될 항공기 기종과 업그레이드된 기내 서비스로 한국 고객을 위한 하와이안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
제주의 헤리티지로 스마트 럭셔리를 추구하는 메종글래드 제주는 정유년 새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글래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2017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그리고 윤달 기간이 포함되는 6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결혼식을 진행하는 예비 신랑 신부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윤달 프로모션을 잘 이용한다면 스마트한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다.글래드 웨딩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예비 신랑 신부에게는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최고급 객실인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에서의 피로연 파티, 제주도 대표 호텔 뷔페로 손꼽히는 메종글래드 제주의 고급 뷔페 메뉴 할인가 제공, 주류 및 음료 이용 시에는 추가 혜택이 적용된다. 하객 답례품으로는 메종글래드 특급 파티셰가 만드는 카페 드랑 롤 케이크 또는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아르헨티나산 에스텐시아 멘도자 말벡 와인이 마련돼 품격있는 선물로 제격이다.제주도의 결혼 풍습은 예식 당일 피로연을 하루 종일 진행하는 특별한 지역문화를 지니고 있는데, 루프탑 가든을 보유한 프레지덴셜 스위트에서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파티는 신혼부부와 가까운 지인들을 위한 편안한 휴식 공간이자, 여유로운 글래
엠블호텔 고양이 경기도 1호 5성 호텔 선정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연다. 이번 고객 감사 프로모션은 그동안 엠블호텔 고양을 찾아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먼저 오는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엠블호텔 고양의 다양한 시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5스타 럭키(5 Star Lucky)’ 패키지를 선보인다.패키지에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사우나 2인, 피트니스 클럽 이용, 델리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 2잔, 레스토랑 10% 할인, 초고속 무선인터넷(Wi-Fi) 제공, 엠블 페이스 타월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담았다. 숙박은 물론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어 5성급 서비스를 받으며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즐길 수 있다.또한 5스타 럭키 패키지 이용 고객 중 체크인 선착순 5객실은 디럭스 또는 패밀리 트윈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도 매일 진행한다. 요금은 일~목요일은 15만 5500원, 금요일과 토요일은 20만 5500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5스타 럭키 패키지는 2월 7일까지 판매하며, 투숙은 2월 18일까지 가능하다. 단 1월 26일 ~ 30일은 투숙이 제한된다.더불어 엠블호텔
2016년 한 해 남이섬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이 330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9.1% 증가했다. 이는 2014년(308만 명)과 2015년(302만 명)을 넘어서는 역대 최다 방문객 수치다.특히 올해는 남이섬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두드러졌다. 남이섬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은 약 130만 명으로 전체 관광객의 4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35만), 대만(18만), 홍콩(15만), 태국(14만), 말레이시아(13만), 베트남(10만), 인도네시아(9만) 싱가폴, 필리핀(6만) 순으로 방문 했으며 토고, 온두라스, 몰도바처럼 1명이 방문한 국가도 있다. 유럽과 아메리카, 아프리카까지 올 한해 남이섬을 찾은 방문객의 국적은 127개국에 달한다.또한 단체 관광객 위주 방문 형태에서 개별 관광객 방문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로(단체 65%, 개인 35%) 한국을 찾은 개별 관광객들이 점차 서울 위주의 관광 패턴에서 벗어나 지방 관광으로 눈을 돌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처럼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남이섬을 찾는 이유엔 감성과 문화를 앞세운 남이섬만의 특별한 배려 정책을 손꼽을 수 있다.남이섬은 그들을 배려한 다양한 눈높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주한 외국 관광청 협회(ANTOR Korea)이 2017년 협회를 이끌어나갈 신규 집행위원단을 선출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루즈 마리아 마르티네즈(멕시코 관광청)• 부회장: 노 지인 상무관(콜롬비아 관광청)• 재무이사: 임세령 부장(라스 베이거스 관광청)• 자문: 프레데릭 땅봉 지사장(프랑스 관광청)• 사무국: 김연경 이사(서호주 관광청)그 외에 감사로는 유은혜 부장(하와이 관광청)이 선출됐다.한편 안토르는 현재 25개 기관이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대전마케팅공사, 레일유럽, 아시아나 항공이 준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맥도날드가 오는 6일 경주에 한국 최초의 기와집 맥드라이브(McDrive) 매장인 ‘경주 용강DT점’을 오픈한다.이번에 문을 여는 경주 용강DT점은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경주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전통 한옥구조의 기와집 형태로 지어졌다. 그간 볼 수 없었던 기와집 형태의 맥드라이브 매장으로 경주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맥드라이브는 차를 탄 채 제품을 주문하고 결제, 픽업까지 할 수 있는 편리한 플랫폼으로 지난 1992년 맥도날드가 부산 해운대점에 최초로 도입했다. 차에서 내리지 않고 편리하게 제품을 주문하고 받을 수 있어 출퇴근길 직장인이나 주말 나들이에 나선 가족, 아이를 태운 엄마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맥도날드는 현재 전국 430여 개 매장 중 230여 개 매장을 맥드라이브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다.맥도날드 관계자는 “경주 용강DT점은 한국 전통의 미와 맥드라이브의 편리함이 조화를 이룬 이색 매장”이라며 “경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고객들이 고풍스러운 기와집 매장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자랑하는 맥드라이브와 함께 색다른 경험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맥도날드 경주 용강점은 총 759평 규모의 대지에 1층 건물로,
농심켈로그가 대명리조트와 함께 비발디파크 스키장 내에 위치한 카페 ‘커피 앤 스무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시리얼 카페를 오픈하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농심켈로그 시리얼 카페는 오는 3월 31일까지 스키장 운영 기간 내내 스키어와 보더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차별화된 메뉴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 운동효과가 높고 에너지 소비가 많은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시리얼을 활용한 메뉴와 켈로그 에너지 바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농심켈로그가 선보이는 시리얼 메뉴는 '너티 바나나'와 '요거트 믹스' 총 2가지다. '너티 바나나'는 켈로그 콘푸로스트에 초콜렛 칩, 바나나, 아몬드 슬라이스, 우유를 더해 에너지를 빠르게 보충해 줄 수 있는 메뉴다. '요거트 믹스'는 켈로그 리얼 그래놀라에 건포도, 건크랜베리, 플레인 저지방 요거트를 담아 영양을 높였다. 가격은 두 가지 메뉴 모두 5000원이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켈로그 에너지바 4종’도 준비됐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가 용이해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켈로그 에너지 바는 스키장 필수 간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켈로그 라이스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