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 리조트 코타이 스트립 마카오는 제9회 TTG 차이나 트래블 어워즈 2016에서 ‘중국 최우수 리조트’(논비치)에 선정됐다. 샌즈차이나 마케팅 영업 부문 부사장 루스 보스턴이 시상식에 참가했다. 루스 보스턴 부사장은 "영예로운 수상은 샌즈 차이나에게 큰 영광이며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우리 리조트 최고 서비스 제공의 비결인 직원들의 헌신과 전문성에 대해 인정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샌즈 리조트 코타이 스트립 마카오가 ‘중국 최우수 리조트’(논비치)에 선정된 것은 두 번 째다. 이외에 새로 개장한 세인트 레지스, 마카오 코타이 센트럴이 "마카오 최우수 신설 호텔"로 선정됐다.

TTG차이나 트래블 어워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최우수 여행 및 관광 기업을 선정 수상한다. 1989년부터 시작돼 아시아 태평양 여행 업계의 가장 영예롭고 영향력 있는 시상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TTG 차이나 트래블 어워즈의 수상자들은 TTG 차이나, TTG-BTmice 차이나, TTG아시아, TTG 인디아, TTG mice, TTG 협회, TTG 아시아 럭셔리의 독자들로 구성된 동료 전문가들의 평가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