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이 말이 어울리는 곳이 바로 오색그린야드 호텔 아닌가 싶다. 오픈한 지 30여 년이 흘러 세월이 흔적이 묻었기에 시설은 좀 노후화됐지만 이를 감수하고라도 한번 방문하면 꼭 다시 찾게 되는 매력 가득한 곳이니 말이다. 특히 건강과 면역에 평소 고민이 있는 이들이라면 이곳에 단 며칠만 머물러도 효과는 바로 나타난다. 많은 말이 필요없다. 이 글을 참고해 오색그린야드 호텔을 찾아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은 건강과 면역을 되찾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장수마을의 요건 설악산 해발고도 650m 전 세계적으로 장수마을은 500~800m에 위치해있는데 오색그린야드 호텔은 그 중간인 설악산 해발고도 650m에 위치, 산소포화도가 높은데다 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로 맑은 공기를 제공하는 삼림욕을 통해 체내 산소흡수율을 높인다. 게다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푸름이 가득하고 자연이 그리는 풍경으로 심신을 편안하게 만든다. 이곳에 몸이 피곤한 사람이 오면 자꾸 졸리게 되는데 고도와 자연조건이 숙면을 통해 몸의 에너지 충전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피부에 산소를 공급하라 탄산온천 오색약수로부터 약 260m에 위치해 있는 탄산온천은 오색그린야드 호텔에서 93년 6월
국내 최초 홀론 면역 웰니스파크, 오색그린야드호텔이 면역증진과 해독 힐링을 위한 ‘내 몸을 살리는 면역여행’ 상품을 출시하고 참가자들을 모집 중이다. 주전골 트레킹-면역식사-요가·명상-개인 맞춤운동-암반파동욕장 및 보양온천 등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내 몸을 살리는 면역여행’은 스트레스,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각종 질병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건강을 선사할 계획이다. 면역증진을 위한 리모델링 실시 오색그린야드호텔은 그동안 면역증진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정적인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실시해왔다. 그 결과 온열요법을 통해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배출할 수 있는 파동욕장과 8개의 테마 찜질방이 말끔하게 리모델링했으며, 1:1 맞춤운동을 위한 다양한 운동기구도 세팅하고 VIP 온천과 요가실을 재정비했다. 면역식사와 함께 송이버섯전골요리 등 새로운 면역음식도 추가했는데 특히 15종류의 자연식으로 구성된 면역밥상세트와 함께 송이버섯전골한상차림, 건강양식세트 메뉴 등은 한 끼 식사로 끝나지 않고 식습관 개선까지 돕고 있다. 암반파동욕장 & 보양온천, 면역증진에 제격 열 요법을 체험할 수 있는 암반파동욕장은 따뜻하게 데워진 파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