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프트 서울 명동, 기간 한정 베트남 요리 프로모션 선봬
알로프트 서울 명동 호텔이 특별한 요리 프로모션, 하노이 정통의 맛을선보인다. 3월 6일부터 12일까지(주말 9일, 10일 제외) 단 일주일간, 베트남 현지 메리어트 계열 호텔의 총주방장을 초빙, 다양한 하노이 요리를소개한다.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의 천년수도 하노이는 베트남 고유의 문화를 품은 미식 세계를 가지고 있는 곳. 현재 베트남 쉐라톤 호텔의 총주방장을 역임하고 있는 Chef.Chung은 알로프트 서울 명동 호텔에서 직접 요리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하노이 음식의 오리지널 맛을 선사한다. Chef.Chung은 2017년 BMW 호텔리어 어워드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올해의 셰프상을 수상하며, 방콕, 부르나이, 마카오, 도쿄, 대만 등지에서 베트남 요리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베테랑 셰프로 다국적 고객의 미각을 사로잡으며, 한국의 고객들에게 하노이 오리지널의 맛을 전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누크레스토랑(B1)에서의 점심 뷔페 프로모션과, WXYZ바(2F)에서 저녁 단품 요리 셋트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가장 인기있는 베트남 음식을 선보인다. 특히 한국에서는 쉽게 만나기 힘든 하노이 전통 소스의 맛과 오랜시간 우려낸 진한 풍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