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2022 와인 앤 버스커 라인업 공개! “트렌디한 패션의 중심에서 즐기는 버스킹 음악과 무제한 와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가을을 맞아 동대문 지역의 대표 와인 축제인 ‘2022 와인 앤 버스커’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1일(토)부터 3일(월)까지 단 3일 동안, 더 라운지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 약 100종의 와인 시음과 버스킹 공연 및 셰프의 캐주얼 푸드까지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개최한다. 와인 앤 버스커의 꽃인 버스킹 라인업이 드디어 공개가 된 가운데 짙은 소울 발라드 감성이 돋보이는 '소울의 대가' BMK의 특별 공연이 예정돼 있다. BMK를 필두로 한국의 케니지라 불리우는JTBC 슈퍼밴드 출신 색소포니스트 멜로우키친과 재즈와 팝 등 여러 스타일을 아우르는 매력적인 음색의 아티스트 DD!(디디), 소울풀 제이 섹소폰, 레이니&최현우, 리엘, 김명기, 코다파이, 나오미&조이 등 팝, 재즈 어쿠스틱, R&B, 발라드까지 장르와 콘셉트를 넘나들며 감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버스커 & DJ 음악과 함께 고객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와인 앤 버스커 페스티벌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선보이는 동대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해 큰 사랑을 받으며 동대문의 아이코닉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