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고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이하 ‘인터컨티넨탈 코엑스’)가 바쁜 일상에 지치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활력소가 돼줄 힐링 호캉스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월요병 퇴치를 위한 일요일 체크인 전용 ‘선데이 겟어웨이 패키지(Sunday Getaway Package)’와 저녁 6시 체크인으로 퇴근 후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레이트 체크인 패키지(Late Check-in Package)’로 직장인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실속형 상품을 제안한다. ‘선데이 겟어웨이 패키지’는 고단했던 한 주를 여유 있는 휴식과 힐링으로 마무리하고, 다음 한 주를 보다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됐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는 클래식 룸 또는 주니어 스위트 1박과 함께 부담스럽지 않은 아침 식사로 월요일을 산뜻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그랜드 델리’ 모닝 투고(To-Go) 세트가 제공된다. 모닝 투고 세트는 호텔 패스트리 셰프가 직접 만든 샌드위치 또는 샐러드 메뉴 중 1종과 아메리카노 2잔으로 구성된다. 인터컨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이하 ‘인터컨티넨탈 코엑스’)가 ‘한식의 대모’로 통하는 요리연구가 조희숙 셰프와 함께 16일부터 20일까지 ‘아시안 라이브’에서 특별한 한식 코스를 선보인다. 조희숙 셰프는 지난 40년 동안 한식 외길을 걸어온 한식 명장으로, 2019년에는 한식 전문 레스토랑 ‘한식공간’으로 미쉐린 스타를 획득했으며 2021년에는 미쉐린 서울 멘토 셰프 어워드를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2020년에는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여성 셰프’로 등극하기도 했다. 한식 파인 다이닝의 초석을 다진 장본인으로도 알려진 조희숙 셰프는 전통 한식의 기본을 지키며 자신만의 철학을 가미해 한식 요리를 재해석하는 셰프로도 유명하다. 조희숙 셰프는 1996년부터 2000년까지 당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운영하던 한식당 ‘한가위’에서 근무한 바 있어 이번 프로모션이 더욱 의미 있다. 친정 호텔에 약 23년 만에 돌아와 본인만의 철학을 담은 한식 다이닝으로 고객들을 만나는 기회를 마련한 것. 비록 5일이라는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일회성 행사나 만찬 외에 조희숙 셰프의 정식 코스 메뉴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최근 해외 여행대신 호텔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기려는 호캉스족이 늘어남에 따라, 2021년 매월 새로운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이는 <월간 인터컨티넨탈>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월간 인터컨티넨탈>은 호캉스를 일상적으로 즐기는 2030 고객층에 좀 더 새롭고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펀(Fun) 프로젝트’로 기획됐으며, 호텔 e뉴스레터 또는 카카오톡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매월 새로운 패키지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첫 월간 호캉스 상품으로 1월에 선보이는 패키지는 ‘작심3일’ 패키지로, 1박 투숙 시 1박을 무료로 제공해 2021년 한 해의 계획을 세우며 2박 3일간 여유 있는 휴일을 보낼 수 있는 패키지다. 패키지 혜택으로는 전용 플래너와 펜이 포함된 작심응원키트 2세트와 메가박스 영화티켓 2매, 호텔 2층에 위치한 인스파 20% 할인권 제공 등이다. 또한 조식 추가 시 약 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며, 호텔 피트니스와 수영장도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주중 2박 3일 기준으로 세금 및 봉사료를 포함해 28만 원이며, 상품 판매는 1월 한 달간이나 투숙일자는 3월 말까지 선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지난 3일 발표된 제 27회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 에서 ‘2020대한민국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South Korea's Leading Business Hotel 2020)’ 부문을 수상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올해가 해당 부문 5번째 수상이다. 이와 더불어 인터컨티넨탈 호텔&리조트(InterContinental Hotels & Resorts)는 아시아 지역에서만 ‘최고의 리딩 호텔 브랜드(Asia's Leading Hotel Brand 2020)’, ‘최고의 럭셔리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Asia's Leading Luxury Business Hotel Brand 2020)’,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브랜드(Asia's Leading Business Hotel Brand 2020)’ 등 명실상부 최고의 호텔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다양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1993년 설립된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여행 및 관광 서비스 업계에서 최고의 공신력을 인정받은 상으로, 전 세계 관광업계 전문가와 여행객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전 세계 여행산업 전반에 걸쳐 여행사와 관광전문가들
7월호 Map of Hotel 다섯번째 지역 강남, 두번째 인터뷰이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의 세일즈를 맡고 있는 박금나 팀장이다. 두 호텔은 코엑스 센터에 위치, 그동안 강남 MICE 성장과 함께 해온 대표적인 호텔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1999년 아셈회의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과 귀빈, 각국의 정상들을 수용하기위해 설립됐다. 어떻게 보면 두 호텔 모두 태생부터 비지니스와 국제회의를 위해 탄생된 호텔로, 그만큼 굵직한 국가적 행사들을 맡아오며 국내 주요 MICE 인프라로 성장해오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제는 비즈니스고객뿐만 아니라 레저고객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게다가 리모델링에 들어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 대한 기대도 큰 상황. (주)파르나스호텔 객실 세일즈팀 박금나 팀장은 강남의 지금은 다소 주춤할 수 있지만 앞으로의 기회가 무궁한 강남이기에 포스트 코로나 대비를 통해 재도약의 기회를 노려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7월호 기사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3월에 판매한 ‘치얼 유 업 패키지(Cheer You Up Package)’ 시즌 1에 대한 성원에 힘입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치얼 유 업 패키지’ 시즌 2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0만 2000원에 객실 1박과 조식, 호텔 런치 또는 디너 코스까지 모두 포함된 ‘치얼 유 업 패키지’ 시즌 1의 혜택에, 시즌 2에서는 주중 이용 고객에게 오전 8시 체크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도 추가해 온전한 하루의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하는 ‘치얼 유 업 패키지’ 시즌 2는 체크인 이후부터는 호텔에서 먹고, 자고, 쉬는 것을 패키지에 포함된 혜택으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서울의 아침을 내려다보며 호텔 최상층인 30층에서 즐기는 조식, 점심 또는 저녁 중 선택해 호텔 파인다이닝에서 즐기는 미식 경험, 여기에 주말에는 오후 1시부터, 주중(일~목)에는 오전 8시부터 얼리 체크인(객실 가능 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만약 3인 이상이 함께 투숙할 여유롭고 프라이빗한 객실을 원한다면 ‘프렌즈 나잇 아웃(Friends Night Out)’ 패키지를 추천한다. 일반 객실 2개를 합한 크기에 파노라믹뷰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층에 위치한 한, 중, 일, 인도, 아랍까지 아시안 5개국 메뉴를 한자리에 경험할 수 있는 아시안 라이브(Asian Live)에서는 무슬림의 새해 명절인 나우르즈를 맞아 3월 1일부터 한 달간 무슬림 프렌들리 메뉴를 선보인다. 아시안 라이브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무슬림 프렌들리 레스토랑으로 선정되면서 다양한 무슬림 친화 메뉴를 제공한다. 3월에 선보일 메뉴는 인도 출신 무슬림 셰프인 막수드 모하마드(Maksood Mohmmad)가 나우르즈를 기념해 직접 구성했다. 무슬림의 새해 명절인 나우르즈는 네부르즈, 노브루즈, 노우르즈, 나브루즈 등 국가마다 명칭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이슬람 문화권의 최대 명절이다. 이번 메뉴는 퀴노아 샐러드와 아보카도 파코라, 닭튀김 요리와 요거트, 연어구이와 레몬 버터 소스, 양고기와 야채 케밥, 바닷가재와 관자 커리 등 총 8코스로 구성된다. 20년 무슬림 요리 경력의 막수드 모하마드 셰프는 "아시안 라이브가 무슬림 프렌들리 레스토랑으로 인증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강남권에 방문하는 무슬림 고객들이 아시안 라이브를 믿고 찾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다양한 무슬림 친화 메뉴를 선보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전 세계적 환경 인증 프로그램인 얼스체크(www.earthcheck.org)에서 국내 최초로 5년 연속 골드레벨을 획득했다. 얼스체크는 지속적인 환경 보존을 위해 세계적 환경 자문기관인 'EC3 글로벌'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EC3 글로벌'은 국제 기구들을 도와 환경 보존 시스템을 개발 및 개선시키는 곳에 환경 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는 권위 있는 환경자문기관이다. 특히 얼스체크가 권위를 인정받는 이유로는 지속가능한 여행 및 관광부문에서 신뢰도 있는 정량 평가를 시행하는 국제 환경 인증 기준으로, 지속가능성, 에너지, 수도, 폐기물, 유해물질 사용 등 총 9개 분야 100여 가지 항목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90% 이상 획득 시에만 등급이 주어진다는 점이다. 또한 브론즈를 시작으로 실버, 골드, 플래티넘, 마스터까지 각 단계별로 4~5년 이상 평가 등급을 유지해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이번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인증받은 5년 연속 골드레벨은 기존 실버 레벨 4년, 브론즈 레벨 3년을 합해 총 12년간 지속적인 친환경 호텔로 인정받은 결과이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스카이 라운지(Sky Lounge)의 신임 총괄 셰프로 이탈리아 출신의 루카 카리노(Luca Carrino)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루카 카리노는 1981년 이탈리아 토리노 출신으로 1998년부터 요리를 시작해 20년의 경력을 가진 이탈리안 셰프이다. 리젠트 싱가포르 포시즌스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바실리코(Basilico), 이탈리아 오르타 호수 근처 레스토랑 빌라 크레스피(Villa Crespi, 미쉐린 2스타) 등 유명 호텔 및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았으며, 가장 최근에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위치한 샹그릴라 라사 리아 리조트 & 스파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세아노(Oceano)에서 근무했다. 그는 스카이 라운지에서 정통 이탈리안 메뉴와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컨템포러리 메뉴를 조화롭게 선보일 예정으로, 이번 9월 말 부임 후 스카이 런치의 디저트 메뉴를 이탈리아 전국 각 지역의 정통 이탈리안 디저트로 모두 변경했다. 스카이 런치에서는 토리노의 그리시니, 시실리의 초콜렛 살라미, 피에몬테의 판나코타, 밀라노의 생과일 타르트 등 이탈리아 북부부터 남부까지 각 지역의 대표 디저트, 총 15가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올해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Korean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호텔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총 8회 1위 수상으로 업계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이를 기념해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 달간 양 호텔 객실 및 레스토랑 & 바를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감사 경품 이벤트인 <Celebrate No.1(셀러브레이트 넘버원)>을 진행하고, 호텔에서 운영중인 소셜 채널에서도 다양한 축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양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2005년과 2006년, 2008~2012년 5년 연속 1위를 포함해 올해 2018년 KS-SQI 호텔 부문 1위 자리를 다시 탈환하면서 총 8회 수상으로 업계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품질평가 모델로, 국내 기업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해 본 고객의 서비스품질에 대한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표다. 이를 기념해 7월 20일부터 한 달간 양 호텔 객실과 레스토랑 & 바를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60명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고객 편의 서비스를 대폭 확충하고 최신 웹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공식 로컬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된 양 호텔 웹사이트는 최근 변화된 고객 이용 패턴을 고려해 UI와 UX를 대폭 개선했다. 기존 웹사이트 고객 방문 패턴 분석을 통해 고객 이동 경로를 구성, 고객의 웹사이트 방문 목적과 경로에 따라 예측 가능한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각각 웹과 모바일 페이지에 최적화된 UX를 마련했다. 또한 기존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각각 별도로 운영되던 홈페이지 주소를 직관적인 허브 사이트로 통합해 편리한 교차 방문이 가능하도록 했다. 동시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The True Luxury',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Delightful Experience'라는 호텔 운영 방향에 맞게 각 호텔 사이트별 디자인 콘텐츠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매년 20% 이상 지속적으로 방문자가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용 웹사이트의 경우에는 고객이 별도의 클릭 없이도 원하는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원페이지 스크롤 방식으로 디자인했으며 모든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 전세계 최고의 호텔리어들이 모인다. 45개국 약 450여 명의 세계 유수의 특급호텔대표 컨시어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 65회 세계컨시어지총회(65th UICH Seoul World Congress)>가 오는 4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 행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페럴림픽에 이어 국내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1951년 스위스에서 첫 공식행사를 시작한 이래 국내에서는 최초로 진행되 그 의미가 깊다. 세계컨시어지총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는 각 나라별 최고의 특급호텔 컨시어지 매니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개최국인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세계컨시어지들과 교류하며 향후 본국으로 돌아가 진정한 한국을 알리고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총 6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 기간에는 약 450여 명의 세계 컨시어지 매니저들은 서울 시내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전쟁기념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수원 화성, 용인 한국민속촌, 춘천 남이섬 등 서울 인근의 관광지 방문을 비롯, 한국의 불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도 마련됐다. 4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