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품 오븐 우녹스, 이탈리아 최고 커피와 만나다
지난 5월 17일, 맛과 품질에서 85년째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탈리안 고급 커피브랜드, 일리카페(illy Caffé)가 푸드 중심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여의도점을 오픈했다. 오픈 행사는 ‘이탈리안의 하루’라는 주제로 진행됐는데, 이탈리아 현지인들의 커피와 음식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하고 새롭게 추가된 일리카페의 푸드메뉴를 직접 시식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먼저 ‘이탈리안의 아침’으로 우녹스의 박찬영, 전혜나 셰프가 일리카페에서 사용하고 있는 우녹스 오븐를 통해 크로와상, 티라미수, 치아바타, 포카치아와 마르게리따 피자 등 이탈리안 베이커리와 푸드를 선보였다. 동시에 전세계 일리카페 바리스타들의 트레이닝 책임자이자 메뉴개발자인 파브리찌오 아퀘(Fabrizio Aqué)가 이와 어울리는 커피 제조, 시연했다. 이어 ‘이탈리안의 저녁’은 ‘스와니에’와 ‘SOIGNE’의 오너셰프이자 2년 연속 미쉐린 1스타의 이준 셰프가 준비, 이탈리아 가정에서 편하게 즐기는 정통 이탈리안 푸드, 라자냐를 현장에서 직접 요리했다. 이준 셰프는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에 이어 우녹스의 ‘The Taste of Success’ 주인공이다. ‘The Taste of 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