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대표 첸 시, 이하 ‘모히건 인스파이어’ 또는 ‘인스파이어’)가 지난 5일, 국내외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프닝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새로운 기준’으로서 본격적인 도약을 다짐했다. 지난해 11월 말 소프트 오프닝에 이어, 3월 그랜드 오프닝을 맞이한 모히건 인스파이어의 기념 행사에는 모히건부족협의회 의장 겸 모히건社 경영이사회 의장인 제임스 게스너(James Gessner), 모히건부족장로회 일원들과 모히건 부족장 린 말레르바(Lynn Malerba), 모히건社 최고경영자 겸 사장인 레이 피널트(Ray Pineault)를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참석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주한미국대사 필립 골드버그,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등 대한민국 정부 및 지자체 주요인사, 주한미국대사, 인스파이어 협력사, 국내외 언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스파이어 내 여러 공간을 잇는 중심부 역할을 하는 다목적 원형홀 ‘로툰다’와 국내 호텔 연회장 중 최대 수용 규모를 자랑하는 ‘인스파이어 볼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낯선 영감으로의 초대: 두
새해를 맞아 문을 연 다이닝 업장을 소개합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JJ 마호니스 라이브룸’ 그랜드 오프닝 호텔 바의 레전드 ‘JJ 마호니스’의 화려한 귀환! 30년 간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공연과 화려한 디제이 퍼포먼스를 선보인 서울 특급호텔 바의 랜드마크이자, 글로벌한 사교의 장으로 트렌드를 이끌어 온 JJ 마호니스가 팬데믹으로 문을 닫은 지 3년 만에 돌아온다. JJ 마호니스의 라이브룸은 바 바로 앞에 밴드 공연 무대가 자리하고 있어, 열정 가득한 밴드의 공연을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뮤지션과 자유롭게 호응할 수 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올 연말 JJ 마호니스 라이브룸을 방문한다면 문을 여는 순간, 영화 ‘위대한 개츠비’ 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화려한 공연과 월드 마스터 바텐더의 영감을 받은 JJ 마호니스 시그니처 칵테일의 향연으로 위대한 개츠비의 환상을 현실로 이뤄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술과 완벽한 마리아주를 이루는 애피타이저와 스낵 메뉴는 공연을 즐기며 식사까지 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뿐더러 스페셜 패스어라운드로 제공되는 핑거푸드는 카메라를 들게 만드는 비주얼로 매 순간 어느 하나 눈을 뗄 수 없는 요소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