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쿡 델리미트 더 미트 퀴진 오픈 - 뉴욕 미쉐린 레스토랑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최상의 고기 브런치 코스 선보여
팜 프레시 지정 목장의 신선한 고기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미트 요리 전문 다이닝 '더 미트 퀴진(The Meat Cuisine)'이 오픈,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고기 맛을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코스를 선보인다. 더 미트 퀴진의 브런치 스페셜 코스는 애피타이저, 메인 디쉬, 사이드 디쉬, 티 또는 커피가 1인 기준 3만 2000원에 제공된다. 애피타이저의 경우 신선한 채소로 만든 그릴드 시저 샐러드 또는 비트 샐러드 중에 선택 가능하다. 식전 입맛을 돋아줄 수 있도록 2가지 메뉴 모두 상큼한 레몬 드레싱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 메뉴는 이베리안 추라스코 앤 에그 플래터 또는 스테이크 앤 에그 플래터 중 선택이 가능하다. 두 메뉴 모두 팜 프레시 지정 목장의 신선한 고기를 사용하는데 이베리코의 경우 스페인 '몬테사노(Montesano)'의 세보 데 깜보 등급 목살 부위를 사용한다. 한우의 경우 친환경 무항생제 목장인 설성목장의 한우 등심 부위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고기를 굽는 우드 파이어 그릴(Wood Fire Grill)로 최소한 요리해 고기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사이드 디쉬로는 달콤한 메이플 시럽과 베리, 바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