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오는 5월 26일 ‘꿈의 정원’을 테마로 한 도심 속 화려한 소규모 웨딩 ‘Rêverie jardin’ 웨딩 페어를 15층 루프톱 테라스 라운지에서 진행한다.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웨딩 쇼케이스는 다년간 스몰 웨딩을 진행해온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만의 노하우와 웨딩 전문 디렉터가 직접 상담하는 1:1 맞춤 서비스가 가능하며, 어느때보다도 풍성한 당일 계약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웨딩 쇼케이스는 예비 신혼 부부라면 한번쯤은 꿈꾸는 야외 가든 웨딩으로 준비되어, 꿈의 정원 테마와 맞게 화려한 색상의 조화로 어우러져 실제 예식과 동일하게 꾸며진 웨딩홀, 신부 대기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인기가 가장 많은 야외 웨딩의 경우 초가을, 봄, 여름 시즌에만 운영 되어 그 경쟁률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 도심 속 야외에서 펼쳐지는 코트야드 타임스퀘어의 루프탑 웨딩은 자연속에서 시원한 바람과 꽃 향기가 함께 어우러져 야외 정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프라이빗 웨딩 공간으로 조성된다. 웨딩 쇼케이스 사전 예약 후 방문하신 예비 신랑, 신부님들께 다양한 페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올 가을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첫 번째 웨딩 페어 '뚜아 에 무아 위드 노보텔(Toi et Moi with Novotel) : 당신과 나, 노보텔과 함께'를 오는 9일 개최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그랜드 볼룸 '라온(RAON)'의 웨딩 전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결혼식에서 제공되는 웨딩 메뉴 시식과 모의 웨딩 세리머니, 경품 추첨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마룬벨 바이 아스펜'의 감각적인 플라워 데코레이션과 '엔조 최재훈'만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드레스, 깊이 있고 세련된 멋의 '담한 한복'과 더불어 수석 셰프가 준비한 갈라 디너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만의 새로운 웨딩 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첫 번째 웨딩페어다.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연회 예약실을 통해 선착순 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노보텔 브랜드 최초로 호텔 & 레지던스 복합 브랜드로 개관,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5분 거리에 있어 하객들의 방문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그랜드 볼룸 '라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