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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화)

리비에라 마야에 새롭게 선보여질 UNICO 호텔 설명회 개최


지난 63일 리비에라 마야 지역에 20173월 그랜드 오픈하는 UNICO 호텔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UNCO 호텔은 올 인클루시브의 편의시설과 기능을 갖춘 부티크 호텔의 분위기를 지닌 호텔로 젊은 열정을 가진 여행자를 타깃으로 삼았다. 멕시코 문화 체험과 휴양을 동시에 느끼기 원하는 이에게 최적의 호텔이다. 유카탄 반도의 플라야 델 카르만과 톨룸 사이에 자리할 UNICO 호텔은 때묻지 않은 깨끗한 해변, 고운 모래사장과 더불어 아름다운 현지문화를 가ᄁᆞ이 접할 수 있다. 특히 톨룸은 카리브 해안가 절벽(12m 높이)에 있는 유적지로 고대 마야 문명을 느낄 수 있는 역사적인 곳이다.

UNICO 호텔은 450개의 객실과 전용 풀장이 있는 스위트를 갖춘다. 또한 고급 레스토랑 출신의 전문적인 셰프가 있는 4개의 레스토랑, 3개의 풀장, 럭셔리 스파와 피트니스 센터, 수공예품 가게 그리고 월드 클래스 컨시어지 까지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호텔이다. 아울러 호텔은 모던한 터치를 더한 고전적인 다지인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지닌다. 호텔 내에는 로컬 예술가 및 장인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멕시코 전통 먹거리를 즉석에서 맛볼 t 있는 코너도 있다.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선셋 세일링 투어, 스노쿨링, 다이빙, 자전거 타고 유적지 둘러보기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들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아스트로 크루스 아시아 유럽 담당 세일즈 이사는 “UNICO 호텔은 부티크 호텔, 시티호텔과 올인클루시브 호텔의 장점을 모두 모은 호텔로 이미 치열하게 형성된 올인클루시브 호텔 사이에서 경쟁력을 꾀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멕시코의 로컬 문화를 그대로 담아내는데 집중했는데, 호텔 어메니티의 경우 기성 브랜드 제품보다 지역 장인의 손길을 거친 물품을 사용하고 다양한 로컬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리비에라 마야에 입지한 호텔은 해변뷰를 감상할 수 있는 호텔이 몇몇 없는데 UNICO호텔은 해변에 위치했을 뿐만 아니라 U자 형태로 모든 객실에서 오션뷰가 가능한데 이는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강조했다. UNCO 호텔은 올해 12월 소프트 오프닝을 거쳐 20173월 정식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 날은 UNICO 호텔 소개와 더불어 RCD 호텔스의 새로운 프로젝트도 공개됐다. 하드락 호텔에 선보여질 뮤직랩’, 어린이와 가족 고객들을 대상으로 활동적인 액티비티가 가능한 부트워드 캠프’, 하드락 호텔에서 지급되는 리조트 크레딧을 2배로 지급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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