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프라이빗 노천온천 스테이, 온연 프라이빗 빌라 6월 그랜드 오픈
국내 첫 프라이빗 노천온천 스테이, 온연 프라이빗 빌라(ONYUN Private Villa, 온연)가 오는 6월 1일 정식 개관한다. 온연은 각 객실 테라스에서 천연온천으로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프라이빗 온천 스테이다. 서울에서 차로 1시간 반 거리의 유명 온천 명소,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온천 관광지구에 위치했다. 온연은 웰니스 (WELLNESS), 프라이빗 (PRIVATENESS), 언택트 (NON-CONTACT), 지속가능성 (SUSTAINABILITY), 그리고 지역다움(LOCALITY)을 핵심 가치로 운영한다. 온연은 지난 3월 9일 프리오픈 이후 조경공사를 마치고 객실 가동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6월 그랜드 오픈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스테이 경험을 본격 선사할 계획이다. 그랜드 오픈에 맞춰 5월 한달간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사전 예약 고객들에는 스파클링 와인과 바비큐 및 에탄올연료 무료 제공 등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천을 프라이빗하게…특별한 경험 선사 온연 프라이빗 빌라는 총 5개의 독채형 객실로 구성되어 있다. 각 빌라의 개별 테라스에는 저마다 특색있는 노천탕이 갖춰져 있다. 효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