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부산, 망고 디저트 뷔페 '크레이지 포 망고' 출시
힐튼 부산이 망고 디저트 뷔페 ‘크레이지 포 망고(Crazy for Mango)’를 선보였다.‘크레이지 포 망고’ 프로모션은 호텔 최상 층인 10층에 위치, 탁 트인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맥퀸즈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프랑스 파티시에 ‘다비드 피에르(David Pierre)’의 손길을 통해 만들어져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프랑스식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망고 디저트 뷔페는 신선하고 당도가 높은 망고를 사용하며 독특한 컬러의 오렌지 망고 초콜렛 분수, 달콤한 망고 소프트 아이스크림, 망고 케이크 등 약 40여종이 넘는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준비했다. 특히 계절에 어울리는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플라워와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아이코닉한 아이템들이 데코레이션으로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볼 거리를 제공한다. 이벤트도 풍성하다. 4월 20일부터 힐튼부산 인스타그램(Instagram.com/Hiltonbusan)을 통해 ‘크레이지 포 망고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 당첨자에게는 디저트 뷔페 이용권을 증정한다. 또한 5월 5일부터는 ‘크레이지 포 망고’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남기는고객에 한해 바이레도의 발다프리크 오드퍼퓸과 펄프 오드퍼퓸 등 바이레도 베스트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