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서울(Imperial Palace Seoul)의 프리미엄 뷔페 ‘패밀리아(Familia)’가 봄철 신선한 재료로 만든 메뉴로 구성된 ‘봄 프로모션’을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올해로 1989년 오픈 이래 30주년을 맞이하는 뷔페 ‘패밀리아(Familia)’는 7개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일품 요리처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파인 다이닝 요리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올해 초부터는 봄 제철 메뉴를 더욱 강화한 ‘봄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작년 대비 높은 재방문율과 가족 모임이 많은 주중 저녁과 주말 저녁의 경우 90% 이상의 높은 예약률로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봄 제철 나물과 꼬막무침, 호두 정과 등의 다양한 한식류를 제공하며, 점심 뷔페에는 웰컴 시그니처 디쉬로 쑥버무리를 고객에게 직접 제공하는 패스 어라운드(Pass Around)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쑥버무리는 향긋한 쑥에 쌀가루를 섞어 찌는 떡으로 봄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디너 뷔페의 웰컴 시그니처 디쉬로는 불도장, 해산물 차우더 수프 등 단품 메뉴로도 손색이 없는 높은 퀄리티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주중 저녁과 주말 점심, 저녁에 특별히 전복 버터구이를 한식 코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Imperial Palace Seoul)은 지난 28일 총지배인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진저브레드 하우스’ 자선 이벤트를 통해 모금된 총 1290만원의 기부금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에 전달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매년 연말 진저브레드 하우스를 로비에 전시하고 자선 모금 이벤트를 진행하여, 기부금 전액을 사회에 기부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 해로 9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서는 2018년 11월 16일부터 12월 27일까지 접수 기간 동안 개인 고객 및 리에이즈, 커피빈, 필립스 전기자동차, 스포츠 투데이, 아사히, 가야미디어, 롯데 주류 등 많은 기업 고객으로부터 총 1290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동화 속 과자 집을 연상케 하는 ‘진저브레드 하우스’는 호텔을 찾는 고객들의 동심을 되돌리게 할 뿐 아니라 모금에 참여한 개인 고객 및 기업의 로고와 사진이 함께 전시돼 나눔의 특별한 의미를 선사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이철희 사장은 “단순한 연말 장식을 넘어 따듯한 마음을 전달하는 사회 봉헌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에 도움을 주고 희망을 나눌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