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카이 대학로 호텔, 중국 정통 소스 바탕의 탕 및 볶음 요리 전문 중식당 <탕초루> 오픈
오라카이 호텔 & 리조트의 네 번째 브랜드‘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총지배인 김광수)’은 중국 정통 소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맛과 향을 내는 탕, 볶음요리 전문의 퓨전 중식 레스토랑 <탕초루>를 새롭게 오픈한다. 끓일 탕(汤), 볶을 초(炒), 다락 루(樓)의 뜻을가진 <탕초루>의 이름은 레스토랑의 콘셉트를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마라소스, 굴소스, 삼선해물소스, 고추마늘소스 등 중국의 대표 소스들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탕과 볶음 요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메뉴로는 중국 4대 요리 가운데서도 으뜸으로꼽히는 사천 지방의 대표 요리 ▲마라탕 ▲마라소스볶음(마라샹궈)과 더불어, 진한 육수를 바탕으로 얼큰함과 개운함을 느낄 수 있는 ▲홍탕 ▲백곰탕, 불의 열기와 풍미가 가득 담긴 ▲삼선해물소스볶음 ▲고추마늘소스볶음 등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한 다양한 요리들이 마련돼 있다. 또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중국의 찹쌀 탕수육 ▲꿔바로우와 매운 소스 맛을 중화시키는 달콤한중국식 우유 푸딩 ▲행인두부 등도 준비돼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의 김광수 총지배인은 “탕초루는 2019년 가을, 호텔 개관 이후 1년 여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