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올해로 호텔 개관 35주년을 맞이한 밀레니엄 서울힐튼이 개관 후 처음으로 한국인 총지배인을 선임했다. 이종헌 총지배인이 그 주인공으로 1월호 호텔앤레스토랑 THE GM 코너에서 만나봤다.
앞으로는 경포 호수를, 뒤로는 경포 해변을 조망할 수 있는 호텔, 흡사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를 연상케하는 외경으로 눈길을 끄는 곳, 골든튤립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 이헌민 총지배인의 인터뷰가 1월호 THE GM 코너에 게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