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내년 2월 말까지 겨울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먼저 <아이 Love> 패키지는 디럭스 스위트 전용 상품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따뜻한 온돌방을 아이를 위한 공간으로 바꿀 수 있는 소품들로 구성됐다. <아이 Love> 패키지에는 디럭스 스위트 1박, 성인 2인 조식, 만 12세 미만 아동 2인 조식, 미니바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객실 내 온돌방에는 어린이용 인디언 텐트가 준비되며 장난감 박스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아늑한 아이들 공간을 직접 꾸밀 수 있다. 가격은 35만원(세금 10% 별도)이다. <더, 더드림(The² Dream)> 패키지는 ‘향기가 있는 겨울’ 컨셉트로 구성됐다. 이 패키지에는 객실 1박, 성인 2인 조식, 천연 곡물을 베이스로 하고 은은한 향이 특징인 친환경 디퓨저가 포함되어 있다. 앰배서더 클럽 회원의 경우 기존의 객실 이용 요금의 5%가 아닌 10%를 적립해주는 더블 포인트 혜택도 제공된다. 가격은 19만 9천원(세금 10% 별도)부터 이며, 자세한 내용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통합 예약사이트(www.ambatel.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관계자는
쉐라톤 그랜드 마카오 호텔, 코타이 센트럴(Sheraton Grand Macao Hotel, Cotai Central)이 올 겨울 마카오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테이 앤 세이버(Stay and Savor) 패키지를 출시했다. 1박당 HKD $1388*부터 판매되는 스테이 앤 세이버 패키지는 2019년 1월 31일까지 유효하며, 패키지를 통해 고객들은 디럭스 킹 또는 트윈 객실과 함께 풍성한 조식 뷔페 및 MOP 500 상당의 무료 다이닝 크레디트를 즐길 수 있다. 쉐라톤 그랜드 마카오 호텔, 코타이 센트럴 및 세인트 레지스 마카오, 코타이 센트럴의 세일즈 & 마케팅 총지배인 다니엘라 토네토(Daniella Tonetto)는 스테이 앤 세이버 패키지는 여행객들이 마카오를 방문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다니엘라 토네토 총지배인은 “스테이 앤 세이버 패키지는 고품질의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는 마카오에 찬사를 보내며, 고객들에게 이러한 놀라운 맛과 쉐라톤 그랜드 마카오가 제공하는 즐거운 호텔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 강조하고 "스테이 앤 세이버 패키지는 나홀로 여
제주신화월드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을 앞두고 겨울 여행객들을 위한 ‘제주, 겨울의 선택(Winter 1, 2, 3)’을 마련했다. 해당 패키지는 랜딩관 제주신화월드 호텔앤리조트 숙박 시 투숙 기간 별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해 추운 날씨에 리조트 내에서 먹거리부터 즐길 거리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제주, 겨울의 선택 패키지’는 숙박요금 할인 혜택을 받거나 리조트 내 이용 가능한 바우처를 받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할인 혜택으로는 1박 예약 시 3만원, 2박 예약 시 10만원, 3박 예약 시 20만원의 객실 할인을 제공한다. 바우처 혜택으로는 1박 예약 시 5만원 상당, 2박 예약 시 15만원 상당, 3박 예약 시 25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11월 6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의 투숙에 대해 적용 가능하며, 예약 기간은 2019년 1월 31일까지다. 제공되는 바우처는 20여개 제주신화월드 직영 식음업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정통 광동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르 쉬느아’, 제주 곶자왈 뷰를 바라보며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와인 페어링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 온 파이브 그릴’, 일본 퓨전 철판요리 전문 ‘데판야’와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