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의 '테이블 32(Table 32)' 뷔페 레스토랑은 약 한 달간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오픈을 했다. 테이블32 뷔페 레스토랑은 각종 해산물 요리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특선 메뉴를 더해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동서양의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다. 뷔페 메뉴는 △일식(고바치, 사시미, 메로구이) △양식(화덕 피자, 파스타) △한식(갈비찜, 수육) △중식(양장피, 전가복) △라이브 코너(LA갈비, 양갈비, 쇠고기, 스노우 크랩, 블랙타이거 새우) △디저트(크렘 브륄레, 자몽무스) 등 6개의 스테이션으로 구성했으며,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오픈 키친으로 운영된다. 라이브 코너는 씨푸드와 바비큐 그릴 코너가 동시에 운영되며, 셰프들이 그릴에서 직접 구운 LA갈비, 양갈비, 쇠고기 스테이크, 스노우 크랩, 블랙 타이거 새우와 베트남 쌀국수 등 즉석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정통 그릴 향과 강한 화력으로 구워 고기의 육즙과 담백함을 살린 다양한 구이들을 맛볼 수 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직접 반죽한 수제 도우를 고온 화덕에서 갓 구워내 정통 이탈리아 피자 맛을 구현한 마르게
서울 구로 디지털단지 내 대표 호텔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구로 호텔이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 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구로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요진건설산업주식회사는 지난 14일 세계적인 호텔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호텔 운영을 위한 브랜드 계약 체결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리브랜딩 레노베이션 준비에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요진건설산업 주식회사 최은상 대표이사와 구로호텔 최지원 대표이사,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피터 가스너 개발담당 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새롭게 탈바꿈을 할 서울 구로호텔은 국내 3번째 선보이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브랜드 호텔로 201개의 객실 및 부대시설의 개보수 및 리브랜딩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내년 상반기 오픈 예정이다. 구로호텔은 약 10년 동안 구로 디지털단지의 랜드마크 호텔로서 금번 리브랜딩을 통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브랜드 장점을 결합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호텔로 변모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부터 구로호텔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로부터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과 전략적인 해외 판매 및 홍보, 운영 가이드라인 등 체인 호텔이 보유한 장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호텔을 투숙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