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브랜드 최초 롯데호텔 시그니처 와인 출시
롯데호텔이 아르헨티나의 ‘까테나 자파타(Catena Zapata)’ 와이너리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롯데호텔 브랜드 최초로 롯데호텔의 시그니처 와인 ‘DV 까테나 말벡(D.V. Catena Malbec)’을 출시했다. 롯데호텔 시그니처 와인은 조종식 롯데호텔 서울 총지배인, 까테나 자파타 와이너리의 CEO 가스톤 페레즈 이스키에르도(Gaston Perez Izquierdo)와 알프레도 바스쿠(Alfredo Bascou)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의 합작으로 탄생했다. 특히, 롯데호텔의 다양한 요리와의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도록 이용문 국가대표 소믈리에를 포함한 롯데호텔 소믈리에들이 직접 샘플링 및 테이스팅을 거쳐,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포도 품종 ‘말벡(Malbec)’ 레드 와인으로 선택했다. ‘까테나 자파타’ 와이너리는 영국 유명 와인 잡지 ‘드링크 인터네셔널(Drinks International)’에서 뽑은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이너리 1위이자 와인의 황제라 불리는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가 남미 최초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와이너리다. ‘DV 까테나 말벡’은 현재 와이너리의 오너인 ‘니콜라스 까테나 자파타(Nicholas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