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미식, 문화 및 관광 명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2020년 NYC 겨울 아우팅 위크'가 오는 1월 21일부터 2월 9일까지 약 3주간 뉴욕에서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2020년 NYC 겨울 아우팅 위크(NYC Winter Outing Week)>는 뉴욕의 다양한 멋과 맛을 알리는 대표 행사다. 이 기간 동안에 뉴욕을 방문하면 미식 행사 ‘뉴욕 레스토랑 위크’를 비롯, 문화 행사 ‘뉴욕 브로드웨이 위크’ 그리고 관광 프로모션인 ‘뉴욕 머스트-씨 위크’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방문 전 웹사이트를 방문해 다양한 혜택을 놓치지 말자. '2020년 NYC 겨울 아우팅 위크'는 뉴욕관광청 공식 파트너사인 마스터카드가 공식 후원한다. 마스터카드 소지자는 일반 예매 시작일인 1월 8일보다 먼저인 1월 3일부터 7일까지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 https://www.nycgo.com/nyc-winter-outing *뉴욕 레스토랑 위크(NYC Restaurant Week) 뉴욕 최대 미식 축제로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 약 400 여 개 레스토랑이 참여하며, 미국 전통 요리를 포함해 아시아
뉴욕관광청은 1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에서 <2019 뉴욕세일즈 미션>을 성공리에 마쳤다. 금번 세일즈 미션은, 여행사 대상 세미나와 1:1 트래블마트, 아시아나항공과 공동 주최한 VIP디너 행사로 구성됐다. 뉴욕 관광 사절단은 방한 일정의 마지막 순서로 국내 주요 파트너사를 직접 방문, 심도 깊은 비즈니스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더 플라자 호텔에서 국내 주요 여행사 60여 곳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 뉴욕의 다섯 개 행정구의 대표 여행 상품에 대해 공부하고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여행사와 뉴욕 파트너들 간의 긴밀한 네트워킹 기회를 가질 수 있는 1:1 트래블마트가 진행됐다. 같은 날 저녁에는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아시아나항공과 뉴욕관광청이 공동 주최하는 VIP 디너가 열렸다. 행사에는 국내 주요 업계 파트너 40곳을 초청, 브루클린 브루어리와 비어&푸드 페어링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오는 11월 24일부터 실행되는 아시아나항공의 뉴욕행 증편 운항을 기념하기도 했다. 19일에는 뉴욕 현지 사절단들이 국내 대표 여행사를 직접 방문, 뉴욕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심도
#뉴욕관광청이 어제 ‘2019년 뉴욕 세일즈 미션 클라이언트 디너행사’를 정동 1928에서 진행, 뉴욕관광청을 비롯 현지 관광 업계 사절단이 방한, 뉴욕의 다양한 매력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뉴욕시는 방문자 수를 늘리는데만 집중하지 않고 뉴욕에서 체험하고 즐기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뉴욕에 오는 이들을 언제나 항상 환영한다는 의미의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 최근에는 #아시아나항공이 일1회 뉴욕으로 운항하던 것을 2회로 증편, 뉴욕으로 가는 길이 더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