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30 (화)
골든튤립 M호텔이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으로 주인이 바뀌었다.한가로운 로비, 천장을 바라보면 뜨아~ 겁이난다. 혹시 저 내 머리 위로 돌들이 떨어지지는 않을까?아직 한 번도 떨어진 적은 없다고 호텔 관계자는 귀띔하지만 일본호텔로 바뀐 이후 안전 상의 문제로 그물 작업을 할 예정이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