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은 소중한 연말에 가족, 친구, 지인들과 럭셔리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브 스위트(Festive Suite)’ 패키지를 출시했다. 도심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파크 하얏트 서울의 프리미엄 스위트 객실인 ▲디플로매틱 스위트에서의 1박과 호텔 내 3개의 레스토랑과 룸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다이닝 크레딧 30만원,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조식 서비스(코너스톤 또는 룸서비스), 연말 특별 기프트로 준비된 ▲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의 리틀 럭셔리 컬렉션 (30만원 상당), 잠들지 않는 화려한 페스티브 야경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루이나 샴페인과 치즈 & 과일 플래터 서비스, 도심 속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는▲사우나, 피트니스 스튜디오와 수영장 이용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무료 주차 서비스(최대 2대), 무료 엑스트라 베드(1개) 등의 추가 혜택을 포함해 최대 3인까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디플로매틱 스위트는 넒은 다이닝 테이블과 소파가 비치돼 파티 및 다이닝을 즐길 수 있으며, 객실 내 모든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는 강남 도심의 파노라믹 뷰는 아름다운 일몰, 반짝이는 도심의 크리스마
지난 50년간 전세계 크루즈 다이닝 분야에서 수많은 ‘최초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가 이번에는 미슐랭 가이드가 인정한 프랑스 식당을 선상으로 옮겨온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오는 12월 카리브 지역에서 운항되는 신형 선박인 스카이 프린세스 호에 미슐랭 최고 등급인 3-스타 를 받은 엠마뉴엘 르노 셰프와 함께 프랑스 전문 식당 라 메르(La Mer)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아시아 지역 전용 크루즈인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했던 라 메르는 이번 스카이 프린세스 호를 통해 북미 시장에도 선보인다. 르노 셰프는 프랑스 알프스의 메게브에 있는 플로콩 드 셀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로, 1998년 자신의 식당을 개업하기 전에 파리와 런던에 있는 유명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았다. 2004년 첫 번째 미슐랭 스타를 수상했으며 2006년과 2012년에도 미슐랭 스타를 획득한 바 있다. 특히, 르노 셰프는 프랑스 최고의 명예로 평가받고 있는 ‘프랑스 최고 장인 MOF(Meilur Ouvrier de France)’ 라는 칭호를 보유하고 있다. 스카이 프린세스 호의 로비층인 아트리움에 들어서는 라 메르는 바다 위에 있는 크루즈 식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