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페 모리나리에서 제9회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샵이 진행됐다. 아그로수퍼는 칠레산 돼지고기 브랜드로 친환경성과 일정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오늘은 지중해 음식 전문 레스토랑 카페 모리나리의 오너셰프인 한상훈 셰프가 아그로수퍼 제품을 사용한 삼겹살 비어 샐러드, 돼지목살 라구 리가토니, 항정 깔조네의 레시피를 시연하고 함께 음식애 대해 평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3월호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자.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 가 주최하는 "2020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샵"에 외식업계 관계자 분들을 초대합니다! 7년간 청와대 양식조리팀장을 역임하시고, 현재 지중해 음식전문 레스토랑 '카페 디 모리나리'를 운영하고 있는 한상훈 오너셰프님이 소개하는 새로운 아그로수퍼 메뉴를 만나보세요. 메뉴시연 2종과 함께 참석자 전원에게 4만 원 상당의 시식용 아그로수퍼 고기를 증정합니다. * 일시 : 2020년 1월 29일 (수) 오후 3~5시 * 장소 : 레스토랑 '디 모리나리" (중구 소공로 29 중석빌딩 3층) - 주차가 협소한 관계로 대중교통을 권장합니다.(회현역 1번출구) * 초대 대상 : 현직 셰프, 외식업계 MD, Buyer, 관계자분들 * 초대 인원 : 20명 (선착순 마감) 신청마감 : 1월 28일 (화) 오전 신청 마감 선정발표 : 1월 28일 (화) 오후 개별 연락 *본 행사는 사전 신청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후원: 91년 4월 창간 국내유일 호텔산업 전문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신청하기 https://forms.gle/9MvGAsyRZhVTMyx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