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프랑스 최고 권위의 미쉐린 3스타 셰프 '에릭 프레숑' 초청
프랑스 최고 권위의 에릭 프레숑(Eric Frechon)셰프 서울신라호텔방문해 미식 프로모션 진행 서울신라호텔은 다음달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국내 최초로 프랑스 에릭 프레숑(Eric Frechon) 셰프를 초청해 미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쉐린 3스타를 10년동안 받은 에릭 프레숑 셰프는 현재 프랑스 파리의 '르 브리스톨(Le Bristol) 호텔 에피큐어(Epicure)레스토랑'의 총주방장으로,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Légion d'honneur)를 수상한 프랑스 내 최고 권위의 셰프로 유명하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에릭 프레숑 셰프의 프랑스 파리의 '에피큐어' 레스토랑은 미식가들이 파리 방문시 필수로 방문하는 고급 레스토랑으로 인지도가 높다."며 "에릭 프레숑이 한국에서 최초로 보이는 미식 프로모션인 만큼 많은 국내 고객분들이 기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유행보다는 프랑스 전통 요리를 고수한 '요리사의 왕족' 14세에 요리에 입문 후 요리 직업학교를 17세에 졸업하고, 파리에 위치한 '그랑드 카사드(Grande Casade)'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 시작했다. 그 후 1999년부터 '르 브리스톨(Le Bristol)호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