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서울(Millennium Hilton Seoul)에서 11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최대 50% 객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72시간 윈터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윈터플래시 세일은 11월 26일(화) 오후2시부터 11월 29일(금) 오후 2시까지 72시간 동안 진행되며,특히 힐튼 아너스 고객의 경우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객실을 최적가(Best Available Rate)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누릴 수 있다.투숙 기간은 2019년 11월 26일부터 2020년 6월 30일까지로 예약취소 및 환불 불가하며, 호텔 사정에 따라 객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이번 ‘윈터 플래시 세일’은 한국(밀레니엄 힐튼 서울, 콘래드 서울,힐튼 부산 등), 일본, 그리고 괌의 힐튼 호텔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모션으로서 다가오는 2019년 연말 기간과2020년 설 연휴,그리고 내년 상반기에 호캉스를 계획하는 소비자에게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객실 예약과 (02)317-3000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객실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9월 플래시 세일(Flash Sale)’을 진행한다. 이번 9월 플래시 세일은 9월 24일(화) 오후 12시부터 9월 27일(금)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객실을 최적가(Best Available Rate)에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2019년 9월 24일부터 2020년 2월 3일까지로 예약 시 선결제는 필수이며, 취소 및 환불 불가한 조건이다. 호텔 사정에 따라 객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다가오는 2019년 연말 기간, 그리고 2020년 설 연휴에 호캉스를 계획하는 소비자에게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9월 플래시 세일은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예약 문의: 객실 예약과 (02)317-3000
밀레니엄 서울힐튼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395’에서는 6월 27일(목) 저녁부터 7월 7일(일)까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나라, 뉴질랜드의 건강한 식재료로 구성된 현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뉴질랜드푸드 페스티벌(New Zealand Food Festival)’을 선보인다. 이번 ‘뉴질랜드 푸드 페스티벌’을 위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남편 필립공, 배우 브루스 윌리스, 가수 앨리샤 키스 등 유명인에게 요리를 선보인 바 있으며,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디스팅션 파머스턴 노스(Distinction Palmerston North) 호텔에서 총주방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25년 경력의 ‘마크 하만(Mark Harman)' 셰프를 초청한다. <뉴질랜드 푸드 페스티벌 뷔페 주요 메뉴> ▲ 스프류 -코코넛 &레몬그라스 스프 -홍합 크림 차우더 ▲ 콜드 푸드 -뉴질랜드산모둠 육류 -아보카도 라임 오일로 양념한 그린 홍합 -뉴질랜드 쇠고기 / 그린 홍합 샐러드 -데리야끼 쇠고기가 들어간 쌀국수 샐러드 ▲ 핫 푸드 -그린 소스로 구운 양고기 커틀릿 -뉴질랜드산 쇼비뇽 블랑 크림 소스로 맛을 낸 그린 홍합 크림 페투치니 -허브로 구운 양고기 어
연말을 앞둔 11월입니다. 추운 계절이지만, 한껏 따뜻해진 호텔의 11월 프로모션 소개합니다. T 02-6137-7120 ↑↑↑문의 전화 ↑↑↑ T 02-317-3014 ↑↑↑문의 전화 ↑↑↑ T 061-463-2233 ↑↑↑문의 전화 ↑↑↑ T 02-2223-7000 ↑↑↑문의 전화 ↑↑↑ T 02-3011-8888 ↑↑↑문의 전화 ↑↑↑ T 064-780-8100 ↑↑↑문의 전화 ↑↑↑
청담동 일식당에서 스시로 유명한 구민술 셰프를 이제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일식당 겐지에서 만날 수 있다. 당대 트렌드 제조기라고 불렸던 와라이 뿐 아니라 무라타, 요이치, 갓포난우, 스시현, 스시마리 등 23년 간 한국의 유명 스시 바를 두루 거쳐 쌓은 내공으로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그다. 셰프의 식재료를 보는 안목은 창작의 중요한 도구다. 그의 손에 들린 다양한 도구가 오마카세 전문 일식당으로 새로운 걸음을 떼는 겐지를 어떻게 물들일지 주목받는 이유다. 청담동에서 꽤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셨는데. 청담동 숍이 아니라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뵙게 되네요. 특별히 합류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밀레니엄 서울힐튼 대표님의 제안이 있었어요. 과거의 겐지는 데판야끼, 스시 바로 유명했지만 요즘 거리에는 호텔보다 트렌디한 숍들이 넘쳐나지요. 로컬은 산지 뿐 아니라 인맥으로 단단히 네트워킹 돼 있어 변화를 빠르게 흡수하기 때문에 이제 호텔이 로컬과 경쟁하는 게 쉽지 않게 됐어요. 로컬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겐지의 콘셉트를 바꾸려는데 제가 합류하게 된 거죠. 잘 해보고 싶어요. 스시 바를 살려서 산지의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벌써 쌀쌀해졌지만, 아직 너무나 청명한 가을입니다. 이번달 호텔에서 선보인 프로모션도 가을에 흠뻑 물든 것만 같은데요. 10월의 호텔 프로포션/패키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T 02-317-3000 ↑↑↑문의 전화↑↑↑ T 02-3282-6502 ↑↑↑문의 전화↑↑↑ T 1588-4888 ↑↑↑문의 전화↑↑↑ T 02-2022-0000 ↑↑↑문의 전화↑↑↑ www.sumorum.com ↑↑↑홈페이지 바로가기↑↑↑ T 02-559-7631 ↑↑↑문의 전화↑↑↑
청담동 일식당에서 스시로 유명한 구민술 셰프를 이제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일식당 겐지에서 만날 수 있다. 당대 트렌드 제조기라고 불렸던 와라이 뿐 아니라 무라타, 요이치, 갓포난우, 스시현, 스시마리 등 23년 간 한국의 유명 스시 바를 두루 거쳐 쌓은 내공으로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구민술 셰프이다. 그가 9월 1일부터 오마카세 전문 일식당으로 탈바꿈하는 겐지를 어떻게 물들일지 기대된다. 10월호 더 셰프에 구민술 셰프의 인터뷰를 담았다.
정갈하고 담백한 정통 일식 요리를 선보이는 밀레니엄 서울힐튼 일식당 겐지가 ‘오마카세’ 전문 식당으로 탈바꿈을 시도한다. 덴푸라 전용 카운터와 스시 전용 카운터를 새롭게 단장, 오마카세에 방점을 둔 새로운 메뉴를 구성하여 9월 1일부터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설치되는 ‘덴푸라 오마카세 전용 카운터’는 국내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보기드문 시도여서 귀추가 주목된다. '오마카세(お任せ)'는 '맡김’, ‘일임’이라는 뜻의 일본어이다. 고객이 오마카세로 주문한다는 것은 셰프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표현하는 것이며, 셰프는 고객의 ‘일임(お任せ)’을 바탕으로 그날 준비된 최선의 식재료를사용하여 사전에 정해진 메뉴가 아닌 오롯이 셰프의 직관(直觀)으로 최상의 요리를 고객에게 내어 놓는다. 이를 위해 겐지는 오마카세 전문 ‘구민술(45)’ 셰프를 최근 영입했다. 구민술 셰프는23년 경력의 일식요리 전문 베테랑 셰프로서, 매일 새벽 산지 해산물 유통업자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며 더 나은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노력형 셰프로 알려져 있다. 구민술 셰프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스시와 고객과의 소통능력은 '오마카세(お任せ)'요리를 즐기는 고객의 기대를 충족
컨템퍼러리한 인테리어와 통창문 너머 도심속 숲 전경이 일품인 밀레니엄 서울힐튼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395’에서 6월 12일(화)부터 6월 19일(화)까지 ‘퓨전음식의 천국’이라 불리는 ‘싱가포르’의 전통적 요리부터 트렌디한 혁신적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싱가포르 음식축제’를 선보인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이번 ‘싱가포르 음식축제’를 위해 싱가포르의 라이프스타일 디자인호텔 ‘M 소셜 싱가포르(M Social Singapore)’ ‘브라이스 리(Mr. Bryce Li)’ 총주방장을 초청했다. M 소셜 싱가포르는 미국의 호텔전문지 ‘HOTELS Magazine’에서 2017년 전 세계 탑 10 레스토랑에 선정된 레스토랑 ‘비스트 & 버터플라이스(Beast & Butterflies)’를 보유하고 있으며 브라이스 리 총주방장은 ‘비스트 & 버터플라이스(Beast & Butterflies)’를 포함한 M 소셜 조리팀을 이끌고 있다. 싱가포르식 카페 ‘코피티암(kopitiam) 스타일(생동감 있는 분위기에서 싱가포르의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의 뷔페요리로 마련되는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싱가포르 음식축제에 선보일 요리는
올해로 개관 35주년을 맞이하는 밀레니엄 서울힐튼에 새로운 총지배인이 부임했다. 이 호텔의 새로운 총지배인 부임에 이목이 집중되는 까닭은 12년 만의 변화이자 개관 최초 한국인 총지배인이기 때문. 한국 시장을 잘 아는 한국인 총지배인을 원했던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관광호텔업 전문가, 이종헌 총지배인을 새로운 리더로 맞이하며 남산 호텔의 전성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종헌 총지배인은 올해로 호텔 개관 35주년을 맞이하는 밀레니엄 서울힐튼 최초의 한국인 총지배인, 이종헌 신임 총지배인은 신라호텔 국빈 VIP 담당 지배인과 마이스팀장, 서울클럽 부총지배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상무이사, 리츠칼튼 서울 마케팅 본부장, 서울 가든호텔 총지배인, 스탠포드 코리아 대표이사 겸 총지배인, 차움 라이프 센터 총지배인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이종헌 총지배인은 관광협회 중앙회 이사, 관광협회 중앙회 관광 호텔업 위원회 부위원장, 문화관광부 복합리조트 선정 심사위원, 관광협회 중앙회 호텔 등급 심사위원을 지낸 바 있는 관광 호텔업 전문가다. 총지배인, 이종헌을 말하다 삼촌 같은 총지배인 여러모로 의미있는 총지배인으로 선임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부임 후 많이 바쁘셨을텐데요
올해로 호텔 개관 35주년을 맞이한 밀레니엄 서울힐튼이 개관 후 처음으로 한국인 총지배인을 선임했다. 이종헌 총지배인이 그 주인공으로 1월호 호텔앤레스토랑 THE GM 코너에서 만나봤다.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이 공동으로 주최한 스리랑카 음식 페스티벌을 2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스리랑카 음식축제는 시나몬 호텔 & 리조트와 협력해 주최하며 숙련된 스리랑카 요리사가 직접 정통 스리랑카 요리와 특산 디저트를 준비했다. 오랜 무역과 식민지 역사로부터 영향을 받은 스리랑카의 풍부한 음식 유산을 선보일 것이다. 이번 음식 축제를 위해주한 스리랑카 대사관이 직접 주관했으며 스리랑카의 70주년 독림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됐다. 또한 스리랑카의 독립기념 당일인 2월 4일을 기념하고자 했다. 한편 2월에 진행되는 스리랑카 음식축제를 계기로 참여자들이 스리랑카의 진정한 음식 문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음식과 함께 스리랑카의 역사를 되짚어 볼 시간을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이 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