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서한관광개발과 함께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홍대 8월 오픈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오는 8월 서한관광개발과 함께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홍대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텔이 위치한 지역에서 영감을 받는 브랜드인 머큐어 호텔은 브랜드의 분명한 개성과 관광지의 특색을 반영하며 독특한 여행 경험을 고객과 나눈다. 서울에서도 젊고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한 곳으로 유명한 홍대에 위치하는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홍대는 트렌디함과 예술 작품을 통한 디자인으로 머큐어 브랜드만의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들은 호텔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홍대가 품고 있는 거리의 매력과 패션, 예술을 발견할 수 있다. “머큐어는 고객들이 여행지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하는 브랜드이다. 4개의 대학과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나이트 라이프와 언더그라운드 문화가 활발하게 발달한 홍대에 자리 잡은 머큐어 앰배서더 서울 홍대는 고객들이 홍대의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아코르 동남, 동북아시아 및 몰디브 최고운영책임자인 패트릭 바셋(Patrick Basset)은 말했다. 270개의 객실을 보유한 호텔은 하루 종일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로비 바, 피트니스 센터, 코인 세탁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하선 3개의 노선이 연결되는 홍대역과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