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품은 녹음이 주는 한적함, 그리고 푸른 공기가 어우러진 '소레스트 콤피 호텔 양양' 개관
양양의 첫 대규모 호텔 ‘소레스트 콤피 호텔 양양(SOREST Comfy Hotel YangYang, 이하 소레스트 콤피)’이 5월 21일 첫 문을 열었다. 설악산 한계령 일원에 자리한 소레스트 콤피는 호텔처럼 편리하지만, 내 집처럼 편안한 공간에 세심한 서비스로 휴식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소레스트 콤피는 앰배서더 호텔 그룹 계열사에서 분사 전후로 20년간 호텔 전문 솔루션을 제공해온 ㈜서종글로벌이 고객사에 더 완벽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런칭한 브랜드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서종글로벌은 시공 마지막 단계에서 참여하게 되어 최초 생활형 숙박시설에서 호텔로 전환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간 쌓아온 다양한 경륜을 바탕으로 소레스트 콤피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레스트 콤피는 강원도 대표 관광지인 양양의 주요 명소로 손꼽히는 낙산해변과 수산항, 하조대 해수욕장과도 인접해 있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더욱 편리해진 교통으로 수월해진 접근성도 소레스트 콤피의 또 다른 장점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뿐 아니라 부산, 광주, 제주와도 한층 더 가까워진 소레스트 콤피는 코로나를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