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거그룹, 세계 해양의 달 맞아 산호초 보호 및 다양한 해양보호 캠페인 선보여
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 그룹은 환경보호 운동의 일환으로 산호초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아웃리거 리조트의 오존 프로그램(OZONE)은 리조트 주변의 해양 환경과 산호초 보호를 위해교육과 자원봉사, 액티비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산호초 살리기를 위한 ‘리빙코랄 칵테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리빙코랄 색은 세계 해양의 달을 맞아 2019 팬톤 올해의 색’으로 선정된 것에 영감을 받은 것으로 산호초를 보호하고자 하는 깊은 의미가 담겨있다. 프로그램으로 얻은 수익금은 전 세계 및 지역 차원에서 산호초를 보호하고 복원하기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해양 및 해변 주위의 쓰레기 청소하기, 친환경 자외선 차단제 사용하기, 산호초 심기등 에코 프렌들리리조트 그룹으로서 다방면으로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아웃리거 호스피탈리티 그룹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부사장 모니카 샐터(Monica Salter)는“세계 해양의 달은 바다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어 필수 구성 요소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중요한 달”이라고 전하며 ”친환경 액티비티 활동을 제공하고 다음세대를 위한 환경 보존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