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9일, 친환경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는 이태원 ‘우아한 푸줏간’에서 외식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2019 아그로수퍼(Agrosuper) 컬리너리 워크샵을 개최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돼지고기 부위인 삼겹살을 정통 바베큐 방식으로 조리하는 ‘우아한 푸줏간’은 본인들만의 경험을 살려, 아그로수퍼 돈육을 활용한 메뉴 개발법, 아그로수퍼 돈육의 장단점 등 우아한 푸줏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유해, 외식업계 종사들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시연에는 각종 프랜차이즈에서 다수의 메뉴를 개발해 온 조리경력 20년의 이윤승 셰프가 참여해 우리에게 익숙한 돈육 재료를 활용한 학센, 메이플 시럽 삼겹살, 항정살 튀김과 같은 이색적인 메뉴를 직접 시연하는 특별한 세션을 가졌다.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샵에 참석한 현직 셰프, 축산 유통 관계자, 외식업계 및 레스토랑 MD 등 외식업계의 종사자들은 아그로수퍼 돈육을 활용한 메뉴의 시연, 돈육 메뉴개발 관련 레시피, 노하우 공유 뿐만 아니라, 이윤승 셰프가 직접 조리한 메뉴들을 함께 시식하며, 정보 공유와 함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아그로수퍼는 최고
지난 5월 9일, 이태원 우아한푸줏간에서 친환경 프리미어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에서 개최한 '2019 아그로수퍼 컬리너리 워크샵'이 열렸다. 칠레 최대의 축산·식품기업인 아그로수퍼는 국내 축산 관련 종사자들에게 좋은 품질로 사랑받고 있는만큼 이날 열린 워크샵에서도 많은 업계 종사자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의 첫번째 순서는 아그로수퍼 돈육을 이용한 메뉴 시연이다.우아한푸줏간 2층에서 20년 경력의 이윤승 셰프가 직접 아그로수퍼의 고기를 이용한 네 가지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였다. 메뉴 시연이 끝난 이후, 참관객들은 우아한 푸줏간 1층에서 시연 메뉴를 맛보는 기회를 가졌다. 외식업계의 셰프, 기업의 축산 유통 관리팀, 레스토랑 MD 등 업계의 다양한 비즈니스 종사자가 참여해 네트워킹의 장이형성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