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고객들의 투숙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객실 타입에서 더 나아간 ‘아이 스위트(I-SUITE ROOM)’ 객실을 최근 새롭게 오픈했다. 2018년, 280개 전 객실 및 부대시설의 리모델링을 완료한데 이어 서비스뿐만 아니라 시설 부문에서도 꾸준히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 스위트 객실은 호텔 10층과 11층에 각각 하나씩 자리하고 있으며, 기존 주니어 스위트 객실과 스탠다드 객실을 연결한 ‘커넥팅 룸(Connecting Room)’ 형태로 만들어져 더욱 특별하다. 편안한 내 집처럼 거실과 침실 공간이 연결되어 공간별 활용성이 높아진데다, 각각의 공간에 별도의 욕실이 있어 여러 명이 투숙하기에도 용이하다. 거실에는 큼지막한 쇼파와 테이블을 두어 업무를 보거나 먹거리를 즐기기에도 편리하며, 작은 파티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따로 구분된 침실에는 아늑한 침대와 침구류가 비치되어 있으며, 욕실에는 기존의 비즈니스급 호텔에서 보기 힘들었던 ‘욕조’를 설치하여 보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비즈니스 호텔의 가성비는 지키고, 만족도는 대폭 높인 아이 스위트 객실을 추천한다. 이비스 명동 아이 스위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연말을 맞아 12월 한달 간 ‘Warm Christmas & Year-end’ 특선 뷔페를 선보인다. 명동 도심 뷰가 시원하게 펼쳐지는 19층 라 따블 (La Table) 레스토랑에서 해당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특선으로 준비한 메인 요리부터 스페셜 에피타이저, 핫 디쉬, 각종 샐러드 및 디저트까지,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화려한 메뉴 라인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바비큐 코너에서는 이비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소고기 토시살 구이에 양갈비를 추가하고, 여기에 손수 담근 장아찌와 쌈 채소, 히말라야 솔트 등을 다양하게 준비해 고기의 맛은 물론 고객의 건강까지 챙긴 배려를 느낄 수 있다. 뷔페의 꽃, 스페셜 코너에서는 로스트 치킨과 허브 통삽겹, 한방 데리야끼 통오리, 연어구이, 돈등갈비구이, 슈바인학센 등 하루에 한 가지씩 스페셜 메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더욱이 이 메뉴들을 통째로 내어 눈으로 한번, 입으로 또 한번 맛볼 수 있다. 돼지 앞다리살에 각종 향신료를 넣고 3일에 걸쳐 숙성하여 구워낸 슈바인학센과 국내산 통오리를 특제소스에 꼬박 하루 동안 숙성시켜 구운 오리 요리 등은 좋은 재료와 정성이 만나 더없이 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