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페스티브 캐비어 브런치’, ‘페스티브 애프터눈 티 세트’ 선봬
파크 하얏트 서울이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페스티브 캐비어 브런치와 페스티브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뵌다. 비즈니스와 쇼핑의 중심지인 서울 강남 도심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 서울은 뉴욕 타임스퀘어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전광판을 배경으로 페스티브 무드를 가득 채웠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준비한 페스티브 캐비어 브런치와 페스티브 애프터눈 티 세트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즐기기에 좋은 선택이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메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코너스톤’에서 페스티브 캐비어 브런치는 프리미엄 루이나 샴페인과 알마스 오세트라 캐비어의 환상적인 앙상블까지 더해져 연말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테이블 서비스로 제공되는 통영산 문어 카르파초, 안티파스티, 부라타 베이컨 부르스게타로 시작으로 화덕에 구운 시골풍 토마토수프, 바삭한 감자 케이크와 수란, 해산물 라구와 오레키에테가 준비된다. 메인으로 내세우는 그릴에 구운 양갈비, 채끝 등심 딸리아따, 돼지고기 이베리코 베요타 토마호크, 닭고기구이, 참나무 장작에 구운 랍스터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알마스 오세트라 캐비어를 부드럽게 구워 낸 블리니에 사워크림을 듬뿍 올려 제공하는 ‘캐비어 바’로 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