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우리 아이를 위해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생일파티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Oh Happy Day’ 패키지를 선보인다. ‘Oh Happy Day’ 패키지는 호텔 내 연회장에서 프라이빗 한 파티를 계획할 수 있고, 가족들뿐만 아니라 자녀와 친구들에게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럭셔리 생일파티 패키지를 준비했다. 또한 아이의 취향에 맞게 생일파티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요청할 수 있고, 모모카페의 주말 뷔페, 프라이빗 스낵 타임, 그리고 주렁주렁 티켓까지 구성돼 생일 파티 분위기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해당 패키지의 공동 혜택으로 전문 플라워 및 공간 디자인 업체인 ‘돌핀 플라워’와 협업하여 아이에게 맞춰진 생일 파티 스타일링과 생크림 케이크, 뷔페 성인 2인 & 아이 8인, 미팅룸 스낵 & 주스 세팅, 주렁주렁 10인 티켓을 제공한다. 객실 기본 데코레이션은 판넬과 풍선을 활용하여 준비되며, 기본 데코레이션 이상으로 세팅 원할 시에는 추가 금액이 발생된다. 또한 인원이 추가 될시에는 뷔페 성인 8만 8000원, 아이 4만 4000원이 추가되며, 원할 시에는 스낵 세팅도 추가 가능하다. 10인으로 구성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이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단 하루,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틱하고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디너 코스를 2월 14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선보인다. ‘밸런타인데이 디너 세트 메뉴에는 갓 구운 신선한 빵으로 시작해 토마토 젤리, 비트를 곁들인 프랑스산 거위 간 무스와 헤이즐넛과 최고급 코냑 향의 새우 비스큐 스프, 샴페인 비네거 드레싱을 곁들인 신선한 아루굴라 샐러드, 송로 버섯 소스와 그릴에 구운 미국산 소고기 안심과 로맨틱한 날과 어울리는 로그랜드의 ‘초콜릿 박스’와인 1병 또는 비알콜 와인 1병이 제공된다. 식사 후에는 밸런타인데이 특선 러블리 초콜릿 무스 케이크와 커피 또는 홍차 그리고 특별함을 더한 초콜릿이 제공되어 사랑하는 연인과의 소중한 디너를 완성시켜 줄 예정이다. 로맨틱 밸런타인데이 디너 코스는 2인 기준 22만원이며 최소 2일전까지 예약 필수다. 여기에 코트야드 타임스퀘어 호텔에서 준비한 밸런타인 스페셜 케이크로 리치 베리 무스 케이크를 선보인다. 열대과일 리치의 산뜻한 맛을 이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다가오는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국내 실리콘 전문 제조회사 ‘실리만(Sillymann)’과 컬레버레이션을 진행한다. 호텔 로비에는 어린 자녀를 가진 부모들에게 '말랑 물통’으로 불리며 크게 각광받고 있는 하트 모양의 ‘실리콘 하트 물주머니’, 2015 굿디자인, 2016 레드닷 디자인에 이어 2018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한 ‘실리콘 물주머니(jumony)',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하트 패턴의 앙증맞은 ‘실리콘 하트 키즈 가방’ 등 실리만의 다양한 여름 아이템이 디스플레이된 매거진 커버 컨셉트의 포토존이 설치된다. 또한,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이 객실 투숙 후 가까운 여의도에 위치한 도심 속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 63’에서 바다 생물도 만날 수 있는 ‘아쿠아 키즈 (Aqua Kids)’ 패키지 출시를 기념하여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호텔 인스타그램(@courtyardseoul)을 팔로우하고,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여름휴가 #호캉스 #탐코야 #아쿠아키즈패키지 #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워라밸 (일과 삶의 균형)’ 세대를 겨냥해 워라밸 입문서 ‘하우투 워라밸’을 포함한 주중 (월요일~목요일) 한정 이색 패키지 ‘워라밸 (Work and Life Balance) 패키지’를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워라밸 패키지는 2가지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옵션 1에는 디럭스 룸 1박, ‘하우투 워라밸-일과 삶의 적정 온도를 찾는 법 (출판사 미래의창, 저자 안성민)’ 책 1권,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 (오후2시까지)이 포함된다. 옵션 2에는 옵션 1 혜택에 추가로 모모카페 조식 뷔페 1인이 제공된다. 또한, 패키지 투숙 기간 중 객실 키를 제시하면 타임스퀘어 몰 내 제휴 레스토랑 및 카페, 미용실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트렌드 코리아 2018 (출판사 미래의창)’에 따르면 워라밸 세대는 욜로, 소확행 등 새로운 트렌드를 받아들이는 주역이자 올해 가장 강력한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할 이들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김차란 주임은 “퇴근 후 저녁이 있는 삶을 원하고, 일이 주는 성취나 스트레스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돌잔치 준비에 필요한 모든 업체 상담과 예약을 한 자리에서 한번에 할 수 있는 ‘캡처 더 퍼스트 모먼트(Capture the first moment) 돌잔치 페어’를 6월 9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텔 4층 연회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만의 맞춤형 돌잔치 프로그램과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연회장을 직접 볼 수 있으며, 현장에서 일대일 상담도 가능하다. 제이미돌, 베이비진, 올리빙데코 등 돌상 전문 업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돌상 셋업을 직접 볼 수 있다. 스냅 촬영 업체 도로시 픽쳐스, 라엘 포토, 의상 대여 업체 빌즈베이비, 제제한복, 성수동 디저트 카페로 유명한 하트앤애로우, 비누, 입욕제 제작 업체 페리츠니크 등 답례품 업체를 초청해 돌잔치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돌잔치 페어에서는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선착순 40명에게 도로시 픽쳐스의 전문 포토그래퍼가 가족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여 호텔 연회장에 세팅된 돌상에서 가족 사진 촬영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고, 추후 보정된 사진도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호텔들의 레스토랑 리뉴얼 오픈이 한창이다. 어떤 호텔들이 새단장을 통해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는지 살펴보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 리뉴얼 오픈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MoMo Café)’가 약 한 달간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4월 2일 리뉴얼 오픈했다. 모모카페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의 ‘세미 뷔페(샐러드 바)’ 스타일에서 다채로운 뷔페 메뉴로 구성된 ‘풀 뷔페(Full buffet)’ 스타일로 새롭게 단장했다. 우선 아일랜드 키친 타입의 뷔페 스테이션을 전면 배치해 육회, 간장 게장 등 한식 메뉴와 제철 해산물을 사용한 다양한 사시미, 스시, 전복, 대게 등 해산물 메뉴 섹션을 선보인다. 뷔페 이용 고객에게는 모두 1인 1개씩 따뜻한 스프에 얇은 빵을 봉긋하게 덮어 만든 ‘퍼프 패스트리 스프’를 테이블로 서브해준다. 또한, 고객의 기호에 맞는 파스타(토마토, 오일, 크림 등)를 직접 주문 받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소고기 꽃등심, LA 갈비, 양 다리 구이, 오븐에 구운 이베리코 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 가정의 달을 맞아 런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스키드슨(Cath Kidston)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는 어린이날 연휴인 5월 5일부터 7일까지 영유아 및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캐스키드슨의 멜라민 푸드트레이(키즈 식판)와 멜라민 비커(키즈 컵)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떨어트려도 깨지거나 파손되지 않는 멜라민 소재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모모카페 입구에는 영국 근위병 모양의 플레이모빌 대형 피규어와 함께 캐스키드슨 25주년 기념 스페셜 콜렉션 제품이 디스플레이된 매거진 커버 콘셉트의 포토존을 5월 한 달간 설치한다. 캐스키드슨의 스페셜 콜렉션은 영국의 근위병, 영국 국기 등 브리티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미지를 가방, 액세서리, 키즈, 패션, 홈 등 다양한 아이템에 위트있게 녹여내 예쁜 사진을 찍기에 안성맞춤이다. 포토존과 연계해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키즈 포토 콘테스트(Kids Photo Contest)'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호텔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고 포토존에서 찍
지난 4월 2일 리뉴얼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모모카페'를 소개한다. 제철 한식 메뉴와 사시미, 스시, 전복 등 해산물 메뉴 섹션을 업그레이드했으며 여성 고객을 공략한 디저트 섹션이 일품이다. 뷔페 가격은 주중 런치 4만 2000원, 주중 디너 5만 5000원, 주말 브런치와 디너는 6만 5000원(성인 1인 기준)이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MoMo Café)’가 약 한 달간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4월 2일 리뉴얼 오픈한다. 모모카페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의 ‘세미 뷔페(샐러드 바)’ 스타일에서 다채로운 뷔페 메뉴로 구성된 ‘풀 뷔페(Full buffet)’ 스타일로 새롭게 단장했다. 우선 아일랜드 키친 타입의 뷔페 스테이션을 전면 배치해 육회, 간장 게장 등 한식 메뉴와 제철 해산물을 사용한 다양한 사시미, 스시, 전복, 대게 등 해산물 메뉴 섹션을 선보인다. 뷔페 이용 고객에게는 모두 1인 1개씩 따뜻한 스프에 얇은 빵을 봉긋하게 덮어 만든 ‘퍼프 패스트리 스프’를 테이블로 서브해준다. 또한, 고객의 기호에 맞는 파스타(토마토, 오일, 크림 등)를 직접 주문 받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소고기 꽃등심, LA 갈비, 양 다리 구이, 오븐에 구운 이베리코 삼겹살 등 그릴 스테이션 메뉴도 강화한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이베리코’는 스페인 토종 흑돼지 품종으로, 도토리와 올리브를 먹고 자라 감칠맛을 나게 하는 지방산인 ‘올레인산’이 풍부하며 돼지고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하,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홀트아동복지회의 참여형 기부 캠페인 '아기 신발 만들기'와 객실 패키지를 결합한 ‘꽃길만 걷자 패키지’를 따뜻한 봄을 맞아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꽃길만 걷자 패키지’는 아기 걸음마 신발을 직접 만드는 DIY 키트 구매 및 만들기를 통해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들(입양대기아동)의 첫 걸음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패키지며, 패키지 수익금의 일부는 홀트아동복지회 아이들의 양육 기금으로 기부한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홀트아동복지회의 아기 신발 만들기 키트 1세트로 구성된다. 아기 신발 만들기 키트에는 신발조각, 신발끈, 바늘, 실, 메시지카드, 안내서 등이 포함돼 있어 객실 안에서 편안히 쉬며 쉽게 아기 신발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완성된 아기 신발 사진을 찍어 홀트아동복지회 홈페이지에 게시하면 VMS(봉사활동 통합인증사이트)를 통한 4시간 봉사활동이 인정된다. 패키지 투숙 기간 중 객실 키를 제시하면 타임스퀘어 몰 내 제휴 레스토랑 및 카페, 미용실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모모카페 입구에 마련된 설 햄퍼 세트. 티, 초컬릿, 잼 위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