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두 번째로 문 여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오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오늘(30일) 두 번째로 한국의 서울에 세워지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의 오픈을 알렸다. 서울의 럭셔리한 지역인 강남의 최중심에 위치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은 모던한 디자인, 세련된 공간과 더불어 정성 어린 서비스까지 갖췄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지역 브랜드 마케팅 부사장 마이크 퍼거슨은 "현지인은 물론 해외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 중 하나인 강남 지역에 한국의 두 번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을 오픈하게돼 기쁘다. 스마트하고 독립적인 여행객들은 호텔의 편안한 분위기와 배려 깊은 서비스에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 이라며 "또한 지역의 수제 맥주를 소개하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베스트 브루'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은 지하철 신사, 압구정 역 근처에 위치해 서울 내의 관광 명소는 물론 다른 지역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호텔 근처에 있는 K-Star 거리는 K-Pop 팬들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이며, 서울의 쇼핑과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