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서울드래곤시티, 봄 내음을 그대로 담아낸 프리미엄 ‘스프링 티’ 프로모션 실시
‘스프링 티’ 프로모션은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 1층에 위치한 ‘알라메종 델리’에서 만날 수 있다. 실내에서도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향긋한 차로 여유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스프링 티’ 프로모션에서는 봄꽃의 대표 명사인 순백의 조팝나무꽃을 비롯하여 국화꽃·구절초가 들어간 총 세 가지 종류의 차를 만날 수 있다. 각 꽃의 향, 고유의 색과 맛을 고스란히 담아 오감이 즐거울 뿐만 아니라 머리를 맑게 해주며 겨울철 누적된 피로를 완화시켜 주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알라메종 델리’는 ‘스프링 티’를 보다 달콤하게 마실 수 있도록 뉴욕 프리미엄 티 브랜드인 타바론이 48시간 동안 저온숙성 시켜 만든 핸드메이드 ‘타바론 꿀’을 별도 제공하며, 천원 추가 시 ‘알라메종 델리’의 대표 디저트인 마카롱 1개를 함께 제공한다. 세 종류의 ‘스프링 티’ 가격은 9천원으로 모두 동일하다. 한편, 지난해 오픈 한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의 정통 프렌치 베이커리 ‘알라메종 델리’는 트렌디한 감각을 겸비한 페이스트리 셰프 군단이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마케팅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