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Choice] 평균 숙박일 수 32박, 객단가 200만 원, 호텔 롱스테이 트렌드 만든 ‘호텔에삶’, 입점 제휴 3개월 전에 미리 신청하세요!
국내 최대 호텔 한 달 살기 플랫폼 ‘호텔에삶’을 운영하는 트래블메이커스(대표 김병주, 정승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행업계가 고사 위기에 처한 상황 속에서 두 번의 투자 유치를 성공시킨 저력있는 트래블테크 스타트업이다. 트래블메이커스는 2021년 1월 국내 최초로 호텔 롱스테이 서비스 ‘호텔에삶’을 선보인 이래로 지난해 서비스 매출액 45억 원을 돌파, 올해 상반기 이미 전년 총 매출액을 달성하고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트래블메이커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행이 불가능한 상황을 역으로 활용, ‘롱스테이’라는 새로운 여행 문화를 만들며 잠시 머무는 공간이 아닌 사는 공간,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호텔을 주목해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이에 서비스 정식 오픈 이래로 지금까지 공격적인 입점 영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월 신규 입점을 신청하는 호텔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팬데믹 위기 타개와 함께 미래 호텔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떠오른 호텔에삶 ‘호텔에삶’은 호텔의 한 달 살기 상품을 메인으로 최소 일주일(6박)부터 투숙 목적에 따라 최대 6개월(175박) 이상, 프리미엄 호텔에서 장기 투숙이 가능하도록 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