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호텔 휴 인천에어포트로 국내 1호 생활숙박시설을 선보인 ㈜휴나라가 시화MTV 거북섬에 골든플래닛 웨이브엠 호텔 & 리조트를 오픈한다. 한국의 두바이, 제2의 해운대 마린시티로 회자될 만큼 탁월한 입지를 자랑하는 시화MTV 거북섬의 영구 오션뷰를 자랑하는 골든플래닛 웨이브엠 호텔 & 리조트는 휴나라의 5성급 브랜드로 선보이면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생활숙박시설의 성공적인 운영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골든플래닛 웨이브엠 호텔 & 리조트 5성급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서핑 인구가 늘어나면서 시화에 위치한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 웨이크파크의 인기가 높다. 서핑뿐 아니라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웨이브파크가 위치한 곳은 시화MTV 거북섬으로 시화호 간척지 일대에 멀티테크노밸리를 조성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거북섬에는 웨이브파크 외에도 아쿠아펫랜드와 해양생태과학관, 80척 이상의 요트가 정박하는 해양 마리나시설 등이 들어서고, 1만 가구 이상의 주거시설이 마련된다. 그리고 바닷가 영구 조망의 골든플래닛 웨이브엠 호텔 & 리조트가 내년 오픈할 예정이다. “골든플래닛 웨이브엠 호텔 & 리조트 앞에는
최근 신축생활숙박시설과 호텔 시장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단계별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숙박업이라는 생소한 분야인만큼, 업체 선정부터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시행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처음 호텔 기획단계에서 시행, 디자인, 설계, 분양성공 포인트, 위탁 및 관리 운영까지 원스탑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뭉쳤다. 컨소시엄은 휴나라 심재홍 대표와 유한대학교 실내건축학과 이규홍 교수를 중심으로 (주)블루컴, (주)유니퀘스트, (주)KT, (주)KTS, 법무법인 해승외 6팀이 구성된 협력사로 이뤄져 있다. 컨소시엄은 각 단계별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에 따라 맞춤 컨설팅 및 제안을 제공하며 성공적인 분양 및 운영을 위해 컨소시엄 구성 협력사가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해결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