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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월)

독일관광청, 세계 경제 포럼 참가

세계 경제 포럼 - 지속 가능한 여행지로 독일 제시

독일관광청은 2014년 9월 21부터 23일에 제 1회 세계 경제 포럼에서 여행하기 좋은 나라 독일에 대한 지속 가능성 발전 결과에 대해 발표했다.
전세계 각국 1000명 이상의 과학자, 전문가 및 기업과 기관들의 대표는 다양한 포럼에서 논의된 „지속 가능한 경제 추진“ 프로젝트 및 최신 연구 결과와 개발 및 구현을 강화하기 위해 토론을 벌였다.
관광산업에 대한 포럼에서 올라프 슐리퍼 독일관광청 혁신 매니저는 여행하기 좋은 나라 독일의 대표적인 지속 가능한 제안, 프로젝트, 서비스에 대해 발표했다. 프리젠테이션은 큰 관심을 받았다. 수많은 회의 참가자들이 토론에 참가했고 지속 가능성의 영역에서 오늘날 독일의 이미지에 관해 대담을 나누었다.
„독일은 지속 가능성 부문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 중 하나이며, 여행 목적지로써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페트라 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말했다. „특히 농촌 지역(독일 관광 목적지 중 22%차지)은 관광 인프라와 지속 가능성이 이미 확고하게 입지를 굳힌 상태이다. 지속 가능한 대상으로 여행하기 좋은 나라 독일의 위치는 우리의 브랜드 전략의 절대 핵심 가치이다.“고 덧붙였다.
독일관광청의 지속 가능성은 세 가지 분야를 포함한다. 첫 번째는 국제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함께 독일 브랜드의 핵심 면에서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두 번째는 내부 지속 가능성이다. 독일에 대한 관광 마케팅 조직으로써 독일관광청은 좋은 예시이다. 세 번째 전략은 참여 파트너와 지속 가능한 관광 상품의 개발을 포함한다.
 

독일관광청
독일관광청 본사는 프랑크푸르트에 소재한다.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BMWi)를 대표하여 독일을 홍보하며 독일 연방하원의회의 지원을 받는다. 독일관광청은 관광 전략을 개발과 홍보를 통해 독일의 긍정적 이미지 확산에 전력하고 있다. 해외 30개의 지사를 통해 독일을 홍보하고 있으며, 온라인 프레스 센터 www.germany.travel/presse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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