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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 Resort

제44회 관광의 날 개최, 은탑산업훈장에 (주)사보이호텔 신현숙 회장 수상


지난 9월 27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44회 관광의 날’이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은 도종환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김홍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주한 외교사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새 도약! 새 미래! 새 희망의 바람이 분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을 통해 관광의 날 축하인사를 전하며  "국무총리 주재 회의를 통해 관광업계 고충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자리에 참석한 주한관광청 관계자들에게 평창동계올림픽에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독려햐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김홍주 회장이 "바람개비처럼 관광산업이 유기적으로 돌아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하자."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훈장 5명(은탑 1명, 동탑 2명, 철탑 1명, 석탑 1명), 산업포장 2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11명이 훈장이 포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주)사보이호텔 신현숙 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주)앰버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송연순 대표이사가 석탑산업훈장을 받으며 올해 호텔분야의 거센 여풍을 선보였다.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주)사보이호텔 신현숙 회장은 여성 최초 호텔 최고경영자(CEO)로서 관광업계에 45년 동안 종사하며 경영 혁신과 적극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외화 획득에 기여했다. 또한 친절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해 관광종사원의 수용 태세 개선과 확립에 힘쓰고 관광특성화고와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주)사보이호텔이 고용 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관광인력 양성에도 이바지했다.



석탑산업훈장을 받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송연순 대표이사는 호텔업계에 입사해 최초의 임원과 여성 총지배인, 대표이사로서 경영혁신,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벌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 대표는 틈틈이 따 둔 바리스타 자격증을 활용해 호텔 최고 책임자임에도 손님을 일일이 찾아가 자신이 손수 만든 커피를 대접했으며, 전통적인 호텔의 금기를 깨고 대중문화 밴드가 호텔 내 무대에 서서 역동적이고 빠른 대중 음악을 선사하는 ‘엔터테인먼트 바’를 만드는 등 창의성 넘치는 경영행보를 보여 주목받았다.

또한 동탑 산업훈장을 받는 (주)코트파 신중목 대표이사는 32년에 걸쳐 전국에서 70여 회의 국제관광전을 개최해 누적 3060여 국가와 2만5500여 국내외 관광업체 참가, 650만여 명의 내외국인의 직접적인 방문을 유도하는 등 국제교류 촉진을 통해 한국 관광 발전에 공헌했다. 그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재임기간 중 14,0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관광 사업을 실시해 관광의 사회적 책임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기여했다.

한편 도종환 장관은 “현재 관광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를 관광의 질적 전환의 기회로 삼아 새롭게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그리고 국민들이 ‘쉼표 있는 삶’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관광업계가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라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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