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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trade News] 아동노동 철폐를 위한 국제공정무역기구의 노력 외

Fairtrade International




아동노동 철폐를 위한 국제공정무역기구의 노력

농산물 생산 과정에서 벌어지는 아동 노동은 전 세계의 주요 기업, 정부, 비정부기구 등이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문제다. 국제공정무역기구 역시 5년 전부터 2만여 명의 아동 노동 피해자를 대상으로 노동 착취의 사회경제적 원인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동노동은 농민들이 수확을 통해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소득을 만들어내지 못할 때 발생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며, 엄격한 기준과 밀접한 감사가 동반돼야만 조치가 시행될 수 있다.


이에 국제공정무역기구는 벨리즈의 사탕수수 생산자 조합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청년 중심 아동노동 감찰 및 조치 시스템(YICBMR: Youth-Inclusive Community-Based Monitoring and Remediation System on Child Labour)’을 운영해, 지역 주민이 아동노동의 실태를 파악하고 보고하며 해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시스템은 생산자 지역 사회가 직접 아동 노동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해소를 주도할 수 있었기 때문에 높은 성공률을 보였으며, 타 지역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Fairtrade Product




공정무역 스마트폰, ‘Fairphone’

네덜란드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페어폰(Fairphone)은 환경친화적이며 생산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폰 페어폰을 현재 3시리즈까지 출시 및 판매 중이다.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탄탈륨(Tantalum), 텅스텐(Tungsten), (Gold) 등의 광물이 노동착취 등 여러 분쟁적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제조 공장의 근무 환경 또한 열악한 경우가 여러 차례 발견됐으므로, 페어폰은 업계 최초로 공정무역 인증 금을 사용해 생산자의 인권이 보장되는 스마트폰을 만들게 됐다.


또한, 페어폰은 조립식으로 구성돼 소비자가 직접 본체를 분해하고 배터리 등 필요한 부품을 교체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 기기의 고장이나 최신 성능을 갖춘 신제품 구매에서 비롯된 소비자의 잦은 기기 변경이 불필요해지고, 이로 인한 환경오염 역시 막을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대량 판매되는 스마트폰의 두 쟁점, 인권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잡은 페어폰은 현재 유럽 내에서 공식 홈페이지(www.fairphone.com)를 통해 450에 판매되고 있다. 



Fairtrade Korea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 파트너사 선정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는 지난 27, 인터넷 신문 <컬쳐인시흥> (www.culturein.co.kr)과 지속가능한 환경 교육을 위하는 ()공유가치숲애를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의 파트너사(Fairtrade Korea Partner)로 지정했다. Fairtrade Korea Partner는 지정된 1년의 기간 동안 당 사무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정무역의 가치를 공유하고 홍보하며,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게 된다. 이를 통해 공정무역이 엄격한 규정으로 보호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생산자와 노동자의 권리, 농산물의 재배 과정에서 지켜져야 하는 환경 등의 가치를 옹호하며 지구적 지속가능성을 우리 사회에 보다 널리 전파할 수 있다.


무엇보다 파트너사가 몸담고 있는 업계, 해당 지역 등에서 특성화된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해갈 수 있다는 점이 효과적이며,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는 공정무역과 지구적 지속가능성을 위해 의미 있는 동참을 결정한 두 파트너 사의 활발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응원할 계획이다.



Fairtrade Hotel




말리 커피, 멕시코 더 파이브 비치 호텔에 입점

세계적인 뮤지션 밥 말리(Bob Marely)의 아들 로한 말리(Rohan Marely)가 창립한 자메이카의 공정무역 인증 커피 브랜드 말리 커피(Marely Coffee)가 멕시코의 유명 휴양지 플라야 델 카르멘(Playa del Carmen) 지역의 더 파이브 비치 호텔 앤 레지던스(The Fives Beach Hotels&Residences)에 신규 매장을 유치했다. 말리 커피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고() 밥 말리의 사랑과 존경심에서 영감을 받아, 커피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전 세계 사람들이 이와 같은 가치 하에 함께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공정무역 인증 원두로 커피를 제조하고 있으며, 소규모 생산자 조합과 공정무역 인증에 따르는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기준을 지지한다. 말리 커피는 현재 에티오피아, 중남미, 그리고 자메이카의 공정무역 인증 생산자 조합에서 생두를 조달하고 있고, 전 세계에서 매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플라야 델 카르멘 지역의 더 파이브 비치 호텔에 두 번째 매장을 열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말리 커피가 지지하는 지구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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