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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컬리너리

5명의 컬럼 저자가 소개하는 음식과 식당 이야기 <오늘뭐먹지?>


2017년부터 현재까지 동아일보 문화면에 연재중인 컬럼 ‘오늘뭐먹지?’를 통해 소개된 그간의 소중한 한끼 한끼의 이야기들을 모으고 다듬어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각자 다른 직업을 갖고 있지만 미식이라는 공통분모로 엮인 석창인, 홍지윤, 임선영, 이윤화, 정신우 5명의 컬럼 저자가 소개하는 음식과 식당 이야기 속에는 그들이 지나온 재미난 삶의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오늘 뭐 먹지?” 라고 나 자신, 혹은 오늘의 끼니를 함께할 이에게 오늘도 같은 질문을 던졌다면 이 책이 즐거운 해답을 내려 줄 것이다.


- 저자별 식별을 선정해 다양한 형태로 음식과 맛집 소개
본문에 소개된 저자가 추천하는 전국의 ‘찐’맛집 리스트 수록


[저자소개]

석창인_  석치과 원장, 일명 ‘밥집헌터’
홍지윤_  쿠킹클래스 쉬포나드(chiffonade) 운영자
임선영_  음식작가, ‘셰프의 맛집’ 저자
이윤화_  음식평론가, ‘대한민국을 이끄는 외식트렌드’ 저자
정신우_  플레이트 키친 스튜디오 셰프, 일명 ‘잡식남’

 

[책 개요]
2020년 7월 7일 초판 1쇄 발행
ISBN 978-89-98740-28-3
값 16,000원 l 150*215mm l 288쪽


[추천사]

- 강지영(세계 음식문화 평론가)
미식을 즐긴다는 단 한가지의 공통된 취향이 우리를 친구로 발전시켰다. 오랜 세월동안 함께 미식 투어와 맛집 탐방을 이어오면서, 각자 책도 내고 칼럼도 쓰며 미식가들로서의 행보가 재 미진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가 되었다. 이 책이 대한민국 미식 역사에 뜻깊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면서, 친구로서 축하하는 마음에 이 책을 추천한다.


- 김갑식(동아일보 문화전문기자
꼬르륵, 어김없이 울리는 배꼽시계의 고민을 풀어주자며 2017년 동아일보 문화면에 연재를 시작한 ‘오늘 뭐 먹지?’가 책으로 나왔다. 치과원장으로 식도락의 인문학을 개척 중인 석창인 박사, 맛깔스러운 사람 얘기꾼 이윤화 음식평론가, 맛의 묘사를 영화의 한 장면으로 연출하는 임선영 작가, 맛의 엄격한 세계를 전한 정신우 셰프, 손맛·글·미모의 삼 절(三絶) 홍지윤 요리쌤. 음식은 사람이다. 그 가르침을 주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준 고(故) 윤 정진 셰프에게 감사한다.


- 신계숙(배화여자대학교 전통조리과 교수)
글쓴이 다섯 분이 손에 손을 잡고 전후, 좌우, 앞뒤, 상하로 줄을 엮어 미식세계의 망을 구축 하셨네요. 음식으로 어렸을 적 기억을 불러오게 하고 절기 따라 바뀌는 사계절을 볼 수 있었어 요. 게다가 음식에 대한 설명은 왜 그렇게 살가운 거예요. 옆에 계신 줄 알았어요. 네비게이션 이 새로운 길을 안내했을 때 “어? 이런 길도 있었어!” 했는데 바로 그 느낌이네요. 오늘은 뭐 먹 지 한 권 들고 스쿠터타고 쓩쓩쓩 전국일주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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