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요리의 전설’로 불리는 후덕죽(侯德竹) 마스터 셰프의 요리를 4월 10일부터 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셰프 팔레트(Chef’s Palette)’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후덕죽 마스터 셰프는 국내 최초로 주방장으로서 호텔 임원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중국의 장 쩌민 전 국가주석을 비롯해 외국 명사들로부터 극찬받아온 국내 최고의 중식 요리 명장이다. 뛰어난 요리 실력은 물론, 훌륭한 인품을 겸비해 현 국내 내로라하는 유명 중식 명장들을 제자로 배출해 낸 명실공히 최고의 대가로 꼽힌다. 후덕죽 마스터 셰프는 오는 5월 초 르 메르디앙 서울에 본인의 이름을 딴 신규 중식당 ‘호우(Hou)’의 오픈을 앞두고 셰프 팔레트 중식 요리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시작한다. 후덕죽 마스터 셰프는 이번 봄 시즌 메뉴에 이어 지속적으로 르 메르디앙 서울의 셰프 팔레트 중식 코너를 통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그의 숨결이 더해진 메뉴는 ▲싱싱한 활전복을 삶지 않고 1시간 이상 스팀에 쪄 형태와 맛을 유지한 뒤 아삭한 청경채와 함께 차려낸 ’굴소스 청경채 활전복’(디너 한정) ▲흑식초, 파인애
유럽스타일 럭셔리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셰프 팔레트(Chef’s Palette)’가 고객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메뉴와 셰프의 즉석 조리 퍼포먼스를 가미한 라이브 스테이션을 강화했다. 셰프 팔레트만의 감각적인 전채 요리 ‘아뮤즈 부쉬(Amuse Bouche)’를 프렌치 스타일로 강화하고, 이탤리언 코너에서도 그라나 파다노 치즈휠(Cheese wheel)을 통째로 사용해 셰프가 즉석에서 선보이는 ‘치즈휠 파스타’를 선보이는 등 우선 유럽 정통 메뉴를 탄탄하게 재정비했다. 또한 르 메르디앙 서울이 자랑하는 ‘와인 페어링’ 서비스를 더욱 풍부하게 만끽할 수 있도록 개인의 취향을 더해 한껏 꾸며 먹을 수 있는 ‘마이 치즈 보드(My Cheese Board)’ 코너를 신설했다. 올봄, 셰프 팔레트에서 시각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컬러의 재료가 한데 어우러진 아뮤즈 부쉬로 식사를 시작, 복을 가져다준다는 특별한 의미를 담은 신규 중식 메뉴를 맛보거나 셰프의 라이브 쿠킹 퍼포먼스를 통해 한껏 고취된 분위기 속에서 완성되는 진한 풍미의 치즈휠 파스타를 맛보기를 추천한다. 파스타와 별개로 각종 유럽식 샤
유럽스타일 럭셔리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이 중세 유럽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메리 끌라시크 크리스마스(Merry Classique Christmas)” 데코레이션을 선보인다. 르 메르디앙 서울은 총 3곳의 포토 스폿을 준비했다. 우선 로비에 들어서면 양쪽으로 ‘트윈 트리’가 손님을 맞는다. 빈티지 열쇠와 태슬(Tassel)을 오너먼트처럼 장식한 화이트 트리다. 트리 장식으로 선택한 빈티지 열쇠 오너먼트는 호텔을 상징하고, 태슬은 미드 센추리(Mid Century) 양식에서 고안한 것으로 유럽 문화와 헤리티지를 엿볼 수 있는 디자인이다. 두 번째 스폿은 유러피언 뷔페 레스토랑 ‘셰프 팔레트’ 입구에 있는 5m 높이의 웅장한 화이트 트리다. 역시 키 태슬을 활용해 장식했는데, 우아한 건축물 디자인과 빈티지 거울을 백월로 활용하여 사진을 찍으면 마치 유럽의 클래식한 공간에 들어선 듯한 착시효과를 일으킨다. 세 번째 장소는 F층 모네 연회장 입구에 있는 ‘패밀리 포토존’으로, 2m의 거대한 책 모형과 트리로 구성된 공간이다. 사진을 찍으면 마치 동화 속 환상적인 크리스마스의 한 장면에 들어선 듯한 감성이 느껴진다. 르 메르디앙 서울 마케팅 디렉터는 “어디서도 보지 못
유럽스타일 럭셔리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이 세계적인 여행 전문 매거진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ler)>가 뽑은 '2018 전 세계 가장 주목할만한 신규 호텔(The World's 102 Best New Hotels)' 핫 리스트에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여행 전문 매거진으로 매년 새로 오픈한 전 세계 호텔을 대상으로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최고의 호텔을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호텔은 총 102곳으로 아시아는 총 13곳이며 한국은 '르 메르디앙 서울'이 유일하다.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는 르 메르디앙 서울에 대해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 회사 데이비드 콜린스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미드 센츄리 풍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로비에서부터 펼쳐지는 현대 미술 콜렉션과 M컨템포러리 아트 센터로 문화와 예술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호텔"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자연채광이 돋보이는 통유리창 구조에 루프탑 공간까지 갖춘 수영장과 핀란드식 사우나 시설 등을 극찬했다. 유러피안 스타일의 럭셔리 올데이 다이닝 '셰프 팔레트'와 클럽라운지에서 즐기는 해피아워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
리츠 칼튼 서울이 르 메르디앙 서울로 새롭게 문을 열면서 레스토랑 더 가든이 지중해의 다양성을 담은 모던한 공간, ‘셰프 팔레트’로 재탄생 했다. 셰프 팔레트는 뷔페 레스토랑이지만 일반적인 뷔페 레스토랑의 개념을 탈피해 파인다이닝을 강조했으며 프랑스식 코스 요리를 뷔페로 맛볼 수 있게 구성했다. 여기에 더해 격이 다른 뷔페의 진수를 보여주는 와인과의 마리아주는 셰프 팔레트에서 빠질 수 없는 강점으로 인기몰이중이다. 팔레트의 다양한 색채로 수놓아지듯 접시 위에 형형색색의 맛으로 채워질 셰프의 팔레트를 살짝 열어봤다. 르 메르디앙 서울 르 메르디앙 서울은 파리에서 태어난 브랜드의 배경을 비롯해 전통적인 한국 디자인과 현대 미학의 조화로움에서 영감을 받았다. 영국의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데이비드 콜린스 스튜디오(David Collins Studio)가 디자인했으며 웅장한 레지던스 스타일을 표방한다. 336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의 인테리어에는 천연 소재, 패브릭 및 풍부한 패턴을 사용했으며, 각 객실의 개방형 레이아웃은 어두운 유칼립투스 목재, 맞춤형 오크 바닥, 벨벳 커버, 고급 직물 등을 사용한 마감재가 현지 예술품, 서적 및 낮은 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지난 해 말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이 한국에 새롭게 론칭하면서, 대표 레스토랑인 ‘셰프 팔레트’는 차원이 다른 뷔페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모든 고객들에게 와인 페어링 서비스를 제공해, 음식과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얼만큼 먹느냐(양의 시대)'에서 '무엇을 먹느냐(질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어떻게 즐기느냐(격의 시대)'를 향하고 있는데, 셰프 팔레트에서는 이러한 미식 문화를 ‘와인 페어링’을 통해 선도해나가고 있다. 셰프 팔레트의 이동현 총괄 셰프는 “음식이 와인과 함께 어우러졌을 때, 조화를 통해 풍미가 배가된다.”라며 “와인이 곁들여졌을 때 정찬의 완성도가 월등히 높아진다.”고 설명한다. “와인이 포함된 뷔페라니, 파격적이다.”,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은 물론 까바(스페인의 스파클링 와인) 그리고 식사의 끝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디저트 와인까지, 음식과 함께 먹으니 유럽 미식 기행을 한 기분이다.” 등 와인 페어링을 시작한 이후 셰프 팔레트 고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셰프 팔레트에서는 국내 최초로 유러피안 정찬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디저트 와인 2종을 제공한다. 메인 식사를 마무리 한 후 디저트를 이용할 때쯤 와인 전용 트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을 연출하며 프랑스식 코스요리를 뷔페로 맛볼 수 있는 곳, 4월호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의 주인공은 르 메르디앙 서울의 셰프팔레트다. 접시 위에 그림을 그려놓은 것처럼 아기자기한 요리를 와인과 함께 맛 볼 수 있는 이곳은 국내 유일의 유로피언 럭셔리 뷔페로서 지중해의 다양성을 담은 음식을 진하게 그려냈다. 특히 셰프팔레트의 아뮤즈부쉬는 와인과 매칭하기에 제격으로 섬세한 셰프의 손길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식재료의 뿌리부터 껍질까지 버리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하는 마크로비오틱 조리법을 고수해 품격과 맛, 건강까지 두루 갖췄다. 형형색색의 셰프팔레트를 4월호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에 담았다.
르 메르디앙 서울이 특별한 웨딩 프로그램을 예비부부들을 위해 준비했다. 르 메르디앙 서울의 그랜드 볼룸을 유럽의 여유로운 웨딩식으로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양가 하객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르 메르디앙 서울 그랜드 볼룸은 웨딩에 가장 적합한 공간 사이즈와 내부 인테리어, 하드웨어 등을 자랑한다. 6.5m에 달하는 높은 천고와 업그레이드된 조명, 하나의 소리까지도 모으는 수제 스피커 브랜드인 Funktion으로 재 단장된 최첨단 사운드 시스템은 마치 유럽의 성에 초대돼 즐기는 여유로운 파티 분위기를 연출한다. 많은 하객들이 축하 인사를 나누는 넓은 포이어 공간은 유럽의 광장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웨딩 테마를 위한 여러 컬러를 준비해 콘셉트에 맞게 신혼부부가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선택한 컬러를 기본으로 무대, 버진 로드, 테이블, 신부대기실, 포이어 등 각 공간마다 5가시 스타일 옵션 중에 또 하나씩을 선택함으로써 일반적인 경우에 정해진 금액, 구성과 다르게 자유롭게 연출 가능하다. 이렇게 데코레이션 테마 선택이 끝나면 구성의 조감도를 보면서 플로리스트의 컨설팅을 받게 된다. 르 메르디앙 서울은 웨딩식 식사 메뉴 또한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