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특급호텔 더 플라자의 버라이어티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는 ‘1년에 딱 한번! 7일간 선보이는 안전 미식 여행’을 콘셉트로 호텔 뷔페를 7만원대에 즐길 수 있는 세븐 슈퍼 위크(7even Super Week)를 오는 7월 7일부터 13일까지 단 7일간만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세븐스퀘어는 일관된 푸드 섹션(Section)에 따른 음식 비치 등의 공간집약적 콘셉트를 벗어나 프로모션별로 섹션 및 음식을 재구성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뷔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변화해 서울 3대 호텔 뷔페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세븐 슈퍼 위크는 ‘서울 중심 7개 거리가 만나는 소통의 공간’이라는 세븐스퀘어 이름의 의미와 같이 숫자 7의 의미를 부여해 7월에 7일 동안 7만 원대에 세븐스퀘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전 입장객 및 직원 마스크 착용 및 QR코드 입력, 발열 체크, 시간대별 순차 입장, 테이블 간격 유지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한 미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세븐스퀘어를 책임지는 셰프들이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직접 조리 후 제공하는 파인다이닝 메뉴
더 플라자의 뷔페레스토랑인 세븐스퀘어가 4월 14일부터 버라이어티 뷔페 레스토랑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셰프들의 시연서비스를 강화하고 프로모션별로 섹션 및 음식을 재구성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세븐스퀘어 오프닝 행사가 진행중이다.